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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542 댓글 0
안녕하세요 세인씨.현석씨. 비록 한번도 뵙고 이야기 해 본적 없지만 같은 동인련 회원으로써 이번 추모제를 준비하게 된 현아라고 합니다. [물론 작년에도 준비하긴 했지만요^^] 4월은 참 아름다운 계절이지요. 하얗고 예쁘게 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강승 2003.04.30 1392
78 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지혜 2003.04.30 1390
77 槿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색인 2003.05.01 1387
76 삼가 명복을 빕니다. almond 2003.05.01 1383
75 그곳에서는 당신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유귀 2003.04.30 1374
74 저도 그 문제로 자퇴했었어요. 내얘기 2003.04.30 1374
73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2003.04.30 1373
72 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행동1 2003.04.30 1370
71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이영규 2003.04.30 1370
70 웃으면서 눈물흘리는 이유.. 비겁자 2003.04.29 1370
69 쉽지만은 않은.. skan 2003.05.01 1368
68 편안히 잠드세요... 슬프네요 2003.04.30 1359
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aigam 2003.04.30 1350
66 [근조]당신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여기동 2003.04.30 1346
6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자 2003.05.01 1345
64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과자군 2003.04.29 1344
63 고인의 명복을 빌며 2003.04.30 1343
62 편하게 가려무나... 후니 2003.05.01 1341
61 편안하게..가십시오.. 잊을수가 없어 2003.04.29 1340
60 난 당신으로 인해 다시 사는군요 태지매니아 2003.04.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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