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537 댓글 0
안녕하세요 세인씨.현석씨. 비록 한번도 뵙고 이야기 해 본적 없지만 같은 동인련 회원으로써 이번 추모제를 준비하게 된 현아라고 합니다. [물론 작년에도 준비하긴 했지만요^^] 4월은 참 아름다운 계절이지요. 하얗고 예쁘게 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9 미안해! file 소원 2004.04.25 2609
298 사진 유결 2004.04.21 2194
297 현석쓰~ 유결 2004.04.13 2460
296 당신! 영지 2004.03.28 2166
295 .... 관수 2004.03.08 2292
294 드디어, 이경 2004.02.23 1998
293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조한 2004.02.09 3235
292 ... 기동 2004.01.16 2346
291 그 곳은 아름다운지... 洪女 2004.01.13 2152
290 ... 지혜 2004.01.13 2538
289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1983
288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소원 2004.01.01 2813
287 생각났어요.. 영지 2003.12.28 2152
286 ... 지혜 2003.12.26 2485
285 심심하지? 유결 2003.12.14 2377
284 보고싶다. 2003.12.08 2169
283 ... 지혜 2003.12.03 2402
282 처음으로 뵈었어요. 혜인 2003.11.24 2160
281 오빠들..잘 있죠? ☆미르★ 2003.11.04 2224
280 지금 설탕 2003.10.27 200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