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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856 댓글 0
그렇게 떠나야 했던 이름 모를 사람이지만 서로 서로가 느끼는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 곱지 않은 시선과 가슴이 아파오는 비난들은 저의 미래를 잊어 버리고 주저 앉아 버리게 만들져 꼭 좋은곳에 가시길 바랍니다 .. 저역시 .. 님의 그 기사 한마디에 힘을 얻어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9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연합뉴스 2003.04.29 2412
318 “인간대우 못받아 가슴아파” 10代 동성애자 비관자살 문화일보 2003.04.29 2847
317 [동성애]10대 동성애자 '사회적 차별비관' 자살 한겨레 2003.04.29 2206
316 “동성애 차별 괴로웠다” 10代 목매 경향신문 2003.04.29 2935
315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통한 절규 인권하루소식/오마이뉴스 2003.04.29 1931
314 차별 비관 10대 동성애자 목매 sbs 2003.04.29 3529
313 10대 동성애자 스스로 목숨 끊어 kbs 2003.04.29 2109
312 동성애 차별 비관해 10대 자살 mbc 2003.04.29 2322
311 "동성애 차별하는 세상이 싫다" 한국일보 2003.04.29 2481
310 편안하게..가십시오.. 잊을수가 없어 2003.04.29 1344
309 아쉬움.. 수진 2003.04.29 1300
3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295
307 한 없이 쏟아지던 빗 줄기가 멈췄네요... 하늘아래에는 2003.04.29 1449
306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과자군 2003.04.29 1348
305 아마도.. 惡夢 2003.04.29 1675
304 균일한 하늘에서만큼은 죄송합니다 2003.04.29 1442
303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天愛 2003.04.29 1300
302 명복을 빕니다. 구파발 2003.04.29 1292
301 기억. 나라 2003.04.29 1301
300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구로구 2003.04.29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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