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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입니다. 故 육우당 추모 게시판을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추모게시판이 광고성 글들로 인해 관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동인련 자유게시판의 도배방지 기능을 추모게시판에도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고인을 기리는 여러분들의 글을 소중하게 담기위해 노력하는 동인련이 되겠습니다.

  1. 이곳에 들러서 -

    Date2006.07.17 Byclash Views6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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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몇일째 한적하다...

    Date2006.05.05 By Views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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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되어" 발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故 육우당, 故 오세인 추모의 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Date2006.04.25 By동인련 Views8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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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의 밤 "내 혼은 꽃비되어"에 초대합니다.

    Date2006.04.14 By동성애자인권연대 Views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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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설마했는데..

    Date2006.04.10 By누나야 Views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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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故 육우당 3주기 추모집 발간을 위한 후원을 기다립니다.

    Date2006.03.11 By동성애자인권연대 Views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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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처음이에요.

    Date2006.03.06 By해와 Views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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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봄이 슬슬 오려나 보다

    Date2006.02.21 By Views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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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게시판 설정이 변경되었습니다.

    Date2006.02.21 By동성애자인권연대 Views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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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제 명절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두분은 잘 계시죠...?

    Date2005.09.16 By김준영 Views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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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위에 신화 내용 좀 고치죠..

    Date2005.09.01 By알다가도 모를 Views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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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너무도 보고 싶은 세인에게

    Date2005.07.08 By돌아온탕자 Views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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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 바람이 좋더구나

    Date2005.04.24 By Views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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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지금은

    Date2005.04.23 By나비 Views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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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5.04.22 By천세아 Views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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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두 분의 추모제를 준비하며

    Date2005.04.21 By현아 Views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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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토요일

    Date2005.04.17 By유결 Views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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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세인이에게...

    Date2005.04.14 ByGaRanSia Views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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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픔없는 세상을 꿈꾸며

    Date2005.04.13 By차별없는세상 Views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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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두 사람이 남긴 물건들.. 기억들... 잘 간직하고 있어요.

    Date2005.04.12 By Views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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