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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6.03.06 01:18

처음이에요.

조회 수 3929 댓글 0
추모집을 준비하면서 직접 쓰신 시를 많이 읽었어요. 뭔가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이 게시판을 찾았는데 목이 메인 것처럼 아무 말도 쓸 수가 없네요^^ 편안히 잘 지내고 있죠? 가끔 들러서 안부 전할게요.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