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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6.04.10 13:34

설마했는데..

조회 수 5174 댓글 0
저런.......... 현석아, 이름이비슷한거아닐까했는데 정말 맞구나. ................... 거기선 마음편하게 있는거지? 안타깝다.... 하늘나라에선 웃는일만있길바래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