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지난 26일 스무 살의 한 청년이 자살했다.
인도의 진보적 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전합니다.
대만의 성/성차운동단체에서 조문합니다.
전 세계에서 온 연대와 조문의 메세지(2)
고인의 명복을 빌며
봄비 맞고 떠나는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세상에 사회당 자유게시판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이반 카페 운영자분들께선 꼭 읽어 주십시오.
[오마이뉴스]19살로 생을 마감한 동성애자 청소년 '추모의 밤'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친구를 보내야한다는 거 말야..
고인이 달가람 시조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정말 슬픈일입니다. 희망을 버리지 맙시다.
[긴급공지] 동인련 긴급회의입니다.
[알림] 앞으로 게시판 사용에 대해서.
추모제에 다녀와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눈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