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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9 내일이 네 추모제란다.. 설탕 2003.05.03 2285
178 조의를 표합니다. 마님 2003.05.03 2663
177 싸움이 있어야 하는 자리엔 싸움을, 사랑이 있어야 할 자리엔 사랑을... 성진 2003.05.03 3458
176 너의 글들을 읽었단다.. 지혜 2003.05.03 2436
175 국제동성애자연합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국제동성애자연합 2003.05.03 3475
174 가책 눈물 2003.05.03 1822
173 비극이군요... 시민 2003.05.03 2161
172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며... 무지개 2003.05.02 2220
171 펌] 더 이상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 민사랑 2003.05.02 2056
170 명복을 빌어요~ 2003.05.02 2077
169 '육우당' 에게 보내는 편지 동인련대표 2003.05.02 2640
168 죽음을 애도합니다 김광일 2003.05.02 2323
16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쁜습관 2003.05.02 1985
166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의 슬픔과 연대의 메세지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 2003.05.02 9712
165 더이상 동성애자를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민주노동당) 흐르는 물 2003.05.02 2221
164 한기연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기연 2003.05.02 2347
16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종훈 2003.05.02 1850
162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녹색이스크라 2003.05.02 1928
161 메이데이 갔다왔어..^^ 지혜 2003.05.02 1970
160 이제서야.... 설탕 2003.05.02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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