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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1. 4.29 오마이뉴스

    Date2003.04.30 By오마이뉴스 Views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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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30 오마이뉴스 / 동성애자 윤모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Date2003.04.30 By오마이뉴스 Views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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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동성애 차별하는 세상이 싫다"

    Date2003.04.29 By한국일보 Views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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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동성애 차별 비관해 10대 자살

    Date2003.04.29 Bymbc Views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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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0대 동성애자 스스로 목숨 끊어

    Date2003.04.29 Bykbs Views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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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차별 비관 10대 동성애자 목매

    Date2003.04.29 Bysbs Views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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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통한 절규

    Date2003.04.29 By인권하루소식/오마이뉴스 Views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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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동성애 차별 괴로웠다” 10代 목매

    Date2003.04.29 By경향신문 Views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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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동성애]10대 동성애자 '사회적 차별비관' 자살

    Date2003.04.29 By한겨레 Views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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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인간대우 못받아 가슴아파” 10代 동성애자 비관자살

    Date2003.04.29 By문화일보 Views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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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Date2003.04.29 By연합뉴스 Views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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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긴급공지] 동인련 긴급회의입니다.

    Date2003.05.05 By동인련 Views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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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故육우당 '추모의 밤'

    Date2003.04.30 By동인련 Views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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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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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장례 이후 동인련 상황과 계획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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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홈페이지와 사무실을 당분간 폐쇄합니다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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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지금까지의 상황 요약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3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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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고인의 삶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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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동성애,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에 관한 토론회에 참여합니다.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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