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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1. No Image 30Apr
    by 김선호
    2003/04/30 by 김선호
    Views 1506 

    욕우당인지 먼지..

  2. No Image 30Apr
    by 민
    2003/04/30 by
    Views 1339 

    고인의 명복을 빌며

  3. No Image 30Apr
    by 보건의료단체연합
    2003/04/30 by 보건의료단체연합
    Views 129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No Image 30Apr
    by 갈마구
    2003/04/30 by 갈마구
    Views 129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No Image 30Apr
    by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2003/04/30 by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Views 1997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6. No Image 30Apr
    by liar
    2003/04/30 by liar
    Views 1327 

    그곳에선 행복하길..

  7. No Image 30Apr
    by 김철진
    2003/04/30 by 김철진
    Views 1292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8. No Image 30Apr
    by 시오랑
    2003/04/30 by 시오랑
    Views 1292 

    명복을 빕니다..

  9. No Image 30Apr
    by 홍복
    2003/04/30 by 홍복
    Views 1409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10. No Image 30Apr
    by 전 영
    2003/04/30 by 전 영
    Views 1294 

    좋은 나라에 가세요.

  11. No Image 30Apr
    by 이영규
    2003/04/30 by 이영규
    Views 1366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12. No Image 30Apr
    by 아이다호
    2003/04/30 by 아이다호
    Views 1617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13. No Image 30Apr
    by 김선호
    2003/04/30 by 김선호
    Views 1558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14. No Image 30Apr
    by ahimsa
    2003/04/30 by ahimsa
    Views 1560 

    명복을 빕니다...

  15.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16. No Image 30Apr
    by 욱
    2003/04/30 by
    Views 1568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17. No Image 30Apr
    by 비트
    2003/04/30 by 비트
    Views 1303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18. No Image 30Apr
    by 느린걸음
    2003/04/30 by 느린걸음
    Views 13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 No Image 30Apr
    by 라이머
    2003/04/30 by 라이머
    Views 1430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20. No Image 30Apr
    by 조그만실천
    2003/04/30 by 조그만실천
    Views 1328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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