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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얘기

2003/04/30 by 내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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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문제로 자퇴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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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영민

2003/04/30 by 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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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야지요. 정말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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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조소현

2003/04/30 by 이조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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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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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odhos

2003/04/30 by rodh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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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권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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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8con

2003/04/30 by 8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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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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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모

2003/04/30 by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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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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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욜

2003/04/30 by 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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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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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혜

2003/04/30 by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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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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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샤크라™

2003/04/30 by 샤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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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다간 만 꽃 한송이가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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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테츠

2003/04/30 by 고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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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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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태지매니아

2003/04/30 by 태지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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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으로 인해 다시 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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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반

2003/04/30 by 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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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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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늘아래

2003/04/30 by 하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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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지 못해서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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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슬픔이여 안녕

2003/04/30 by 슬픔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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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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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토루군

2003/04/30 by 토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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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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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ya

2003/04/30 by 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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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y me and be doo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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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즐거운편지

2003/04/30 by 즐거운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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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한 모든 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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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람편지

2003/04/30 by 바람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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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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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길

2003/04/30 by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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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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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명복을빕니다.

2003/04/30 by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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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