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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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Date2003.05.02 By사람사랑 Views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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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도있군요?????

Date2003.05.01 By이원철 Views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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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

Date2003.05.01 By正友 Views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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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으로 외쳐도..

Date2003.05.02 By임김오주 Views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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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대에 갔다 왔어.

Date2003.05.01 By종익 Views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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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우당인지 먼지..

Date2003.04.30 By김선호 Views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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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Date2003.05.02 By설탕 Views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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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헌씨 그렇게 가네요....좋은곳으로 가요

Date2003.04.29 Byhideqaz Views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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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얘기같지가 않군...

Date2003.05.01 Bynewest Views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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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당에게

Date2003.05.01 By여기동 Views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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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없이 쏟아지던 빗 줄기가 멈췄네요...

Date2003.04.29 By하늘아래에는 Views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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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일한 하늘에서만큼은

Date2003.04.29 By죄송합니다 Views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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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Date2003.04.30 By라이머 Views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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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시길....

Date2003.04.30 By바람편지 Views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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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Date2003.04.30 By홍복 Views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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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Date2003.04.30 By청소년인권단체any79 Views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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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다간 만 꽃 한송이가 졌습니다.

Date2003.04.30 By샤크라™ Views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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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Date2003.05.01 By이훈규 Views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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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친구에게...

Date2003.05.01 By김현진 Views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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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받지 못한 사랑(이상하지만 자작 ㅡ;)

Date2003.04.29 By큐피트요정 Views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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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이럴수도있군요?????

가슴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

죽음으로 외쳐도..

오늘은 고대에 갔다 왔어.

욕우당인지 먼지..

이제서야....

설헌씨 그렇게 가네요....좋은곳으로 가요

남 얘기같지가 않군...

육우당에게

한 없이 쏟아지던 빗 줄기가 멈췄네요...

균일한 하늘에서만큼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편히 쉬시길....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피다간 만 꽃 한송이가 졌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떠나는 친구에게...

축복 받지 못한 사랑(이상하지만 자작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