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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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	故六友堂 에 부쳐...	이효진	2003.08.07	2269
38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 되어”를 판매합니다.	동인련	2008.04.01	6190
37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되어" 발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故 육우당, 故 오세인 추모의 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인련	2006.04.25	8379
36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의 밤 "내 혼은 꽃비되어"에 초대합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4.14	5457
35	故 육우당 동지는 다시 살아날것입니다.	녹색 이스크라	2003.05.04	2199
34	故 육우당 3주기 추모집 발간을 위한 후원을 기다립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3.11	4611
33	「동성애,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에 관한 토론회에 참여합니다.	동인련	2003.04.29	4106
32	▶◀ 먼저 간 윤 君 에게!	전 진	2003.05.03	2273
31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세아	2005.04.22	2850
30	┗"나도 언젠가는..똑같은길을..."추모제┛	悲가 내렸으면	2003.05.04	2034
29	“인간대우 못받아 가슴아파” 10代 동성애자 비관자살	문화일보	2003.04.29	2839
28	“동성애 차별 괴로웠다” 10代 목매	경향신문	2003.04.29	2926
27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중전	2003.04.29	1843
26	[오마이뉴스]19살로 생을 마감한 동성애자 청소년 '추모의 밤'	추모	2003.05.05	2614
25	[알림] 앞으로 게시판 사용에 대해서.	동인련	2003.05.05	2093
24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2003.04.30	1997
23	[동성애]10대 동성애자 '사회적 차별비관' 자살	한겨레	2003.04.29	2198
22	[긴급공지] 동인련 긴급회의입니다.	동인련	2003.05.05	1937
21	[근조]당신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여기동	2003.04.30	1342
20	[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	동인련	2003.08.04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