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Home

T기본글꼴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검색 쓰기

故六友堂 에 부쳐...

Date2003.08.07 By이효진 Views2270

Read More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 되어”를 판매합니다.

Date2008.04.01 By동인련 Views6203

Read More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되어" 발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故 육우당, 故 오세인 추모의 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Date2006.04.25 By동인련 Views8381

Read More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의 밤 "내 혼은 꽃비되어"에 초대합니다.

Date2006.04.14 By동성애자인권연대 Views5459

Read More
故 육우당 동지는 다시 살아날것입니다.

Date2003.05.04 By녹색 이스크라 Views2200

Read More
故 육우당 3주기 추모집 발간을 위한 후원을 기다립니다.

Date2006.03.11 By동성애자인권연대 Views4612

Read More
「동성애,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에 관한 토론회에 참여합니다.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4108

Read More
▶◀ 먼저 간 윤 君 에게!

Date2003.05.03 By전 진 Views2274

Read More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5.04.22 By천세아 Views2851

Read More
┗"나도 언젠가는..똑같은길을..."추모제┛

Date2003.05.04 By悲가 내렸으면 Views2035

Read More
“인간대우 못받아 가슴아파” 10代 동성애자 비관자살

Date2003.04.29 By문화일보 Views2841

Read More
“동성애 차별 괴로웠다” 10代 목매

Date2003.04.29 By경향신문 Views2929

Read More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Date2003.04.29 By중전 Views1843

Read More
[오마이뉴스]19살로 생을 마감한 동성애자 청소년 '추모의 밤'

Date2003.05.05 By추모 Views2614

Read More
[알림] 앞으로 게시판 사용에 대해서.

Date2003.05.05 By동인련 Views2094

Read More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Date2003.04.30 By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Views1997

Read More
[동성애]10대 동성애자 '사회적 차별비관' 자살

Date2003.04.29 By한겨레 Views2200

Read More
[긴급공지] 동인련 긴급회의입니다.

Date2003.05.05 By동인련 Views1939

Read More
[근조]당신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Date2003.04.30 By여기동 Views1342

Read More
[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

Date2003.08.04 By동인련 Views1647

Read More

故 六友堂 에 부쳐...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 되어”를 판매합니다.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되어" 발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故 육우당, 故 오세인 추모의 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의 밤 "내 혼은 꽃비되어"에 초대합니다.

故 육우당 동지는 다시 살아날것입니다.

故 육우당 3주기 추모집 발간을 위한 후원을 기다립니다.

「동성애,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에 관한 토론회에 참여합니다.

▶◀ 먼저 간 윤 君 에게!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도 언젠가는..똑같은길을..."추모제┛

“인간대우 못받아 가슴아파” 10代 동성애자 비관자살

“동성애 차별 괴로웠다” 10代 목매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오마이뉴스]19살로 생을 마감한 동성애자 청소년 '추모의 밤'

[알림] 앞으로 게시판 사용에 대해서.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동성애]10대 동성애자 '사회적 차별비관' 자살

[긴급공지] 동인련 긴급회의입니다.

[근조]당신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

故六友堂 에 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