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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1. No Image 29Apr
    by 동인련
    2003/04/29 by 동인련
    Views 4695 

    고인의 삶

  2. No Image 29Apr
    by 안산노동인권센터
    2003/04/29 by 안산노동인권센터
    Views 1647 

    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3. No Image 29Apr
    by 골드문도
    2003/04/29 by 골드문도
    Views 1693 

    기억들...

  4. No Image 29Apr
    by 동인련
    2003/04/29 by 동인련
    Views 4108 

    「동성애,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에 관한 토론회에 참여합니다.

  5. No Image 29Apr
    by skan
    2003/04/29 by skan
    Views 1682 

    잘가라..

  6. No Image 29Apr
    by Karma
    2003/04/29 by Karma
    Views 1700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7. No Image 29Apr
    by SoD
    2003/04/29 by SoD
    Views 1894 

    안녕히.

  8. No Image 29Apr
    by 최이연
    2003/04/29 by 최이연
    Views 2218 

    설헌에게..

  9. No Image 29Apr
    by 녹색평화당
    2003/04/29 by 녹색평화당
    Views 2320 

    <논평> 아직도 우리들에게 돌을 던지는가? - 삼가 고인에게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

  10. No Image 29Apr
    by 이은숙
    2003/04/29 by 이은숙
    Views 1814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11. No Image 29Apr
    by 소심터푸
    2003/04/29 by 소심터푸
    Views 178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No Image 29Apr
    by 이얀
    2003/04/29 by 이얀
    Views 2272 

    단 한번 본 적 밖에 없는 아이였지만..

  13. No Image 29Apr
    by 박종익
    2003/04/29 by 박종익
    Views 1994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14. No Image 29Apr
    by 원
    2003/04/29 by
    Views 2502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15. No Image 29Apr
    by 원
    2003/04/29 by
    Views 2093 

    고인의명복을빕니다

  16. No Image 29Apr
    by 슬픈소년
    2003/04/29 by 슬픈소년
    Views 203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 No Image 29Apr
    by 지혜
    2003/04/29 by 지혜
    Views 2254 

    나야..

  18. No Image 29Apr
    by 사탕
    2003/04/29 by 사탕
    Views 2260 

    부디 좋은 곳 가소서.

  19. No Image 29Apr
    by zooface
    2003/04/29 by zooface
    Views 2551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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