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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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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편하게 가려무나...

    Date2003.05.01 By후니 Views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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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Date2003.05.01 By지혜 Views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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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槿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1 By회색인 Views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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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은 고대에 갔다 왔어.

    Date2003.05.01 By종익 Views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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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가슴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

    Date2003.05.01 By正 友 Views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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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쉽지만은 않은..

    Date2003.05.01 Byskan Views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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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제 、 다 잊고 편안히 쉬세요 、

    Date2003.05.01 By이해라고♪ Views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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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안타깝습니다.

    Date2003.05.01 By이훈규 Views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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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필리핀 동성애자 인권단체 'ProGay'에서 보내는 연대 메세지

    Date2003.05.01 ByProGay in Philippine Views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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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삼가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1 Byalmond Views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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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럴수도있군요?????

    Date2003.05.01 By이원철 Views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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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육우당에게

    Date2003.05.01 By여기동 Views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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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녹색당원의 글입니다..

    Date2003.05.01 By여기동 Views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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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남 얘기같지가 않군...

    Date2003.05.01 Bynewest Views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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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1 By김영자 Views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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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명복을 ...

    Date2003.05.02 By김지원 Views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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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펌]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Date2003.05.02 By사람사랑 Views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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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그곳에선 행복해야해...

    Date2003.05.02 By현성(crazy dream) Views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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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죽음으로 외쳐도..

    Date2003.05.02 By임김오주 Views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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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이제서야....

    Date2003.05.02 By설탕 Views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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