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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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ahimsa Views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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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뜻을 이어받아..

Date2003.04.29 By지나가다 Views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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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헌씨... 늘 밝으셨던 분을 갑자기 이렇게 소식들어 가슴 아픕니다.

Date2003.04.29 By⊙mindeyes⊙ Views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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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한 모든 나여

Date2003.04.30 By즐거운편지 Views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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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Date2003.04.30 By욱 Views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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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오마이뉴스

Date2003.04.30 By오마이뉴스 Views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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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Date2003.04.30 By아이다호 Views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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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Date2003.04.30 Byytn Views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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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야~~~~~~~~~`

Date2003.08.04 Byⓔ소원ⓔ Views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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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Date2003.04.30 By명복을빕니다. Views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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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Date2003.04.29 By안산노동인권센터 Views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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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

Date2003.08.04 By동인련 Views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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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Date2003.04.30 By전 진 Views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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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보다...

Date2003.06.28 By설탕 Views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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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Date2003.04.29 By惡夢 Views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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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이지요...

Date2003.07.19 By그대의친구 Views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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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Date2003.04.29 Byskan Views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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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들...

Date2003.04.29 By골드문도 Views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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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Date2003.04.29 ByKarma Views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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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붉은이반 Views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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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

친구의 뜻을 이어받아..

설헌씨... 늘 밝으셨던 분을 갑자기 이렇게 소식들어 가슴 아픕니다.

나를 사랑한 모든 나여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4.29 오마이뉴스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형아야~~~~~~~~~`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어느 때보다...

아마도..

정말 오래간만이지요...

잘가라..

기억들...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