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네..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오랜만에 왔어요..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책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곧..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deny me and be doomed
어제...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안녕히.
눈물 뿐...
필리핀 동성애자 인권단체 'ProGay'에서 보내는 연대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