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삶
故 육우당 3주기 추모집 발간을 위한 후원을 기다립니다.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봄이 슬슬 오려나 보다
「동성애,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에 관한 토론회에 참여합니다.
빨리 가버린 당신에게
이제는 제가 싸우겠습니다.
이제서야... 잠시 여유를 갖는구나...
처음이에요.
게시판 설정이 변경되었습니다.
잠시 멈춰섰어요.
차별 비관 10대 동성애자 목매
이제 명절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두분은 잘 계시죠...?
국제동성애자연합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지금까지의 상황 요약
싸움이 있어야 하는 자리엔 싸움을, 사랑이 있어야 할 자리엔 사랑을...
잘 지내고 계세요?
음... 처음쓰는구나... 지금 네 몸에는 무엇이 그려져 있을까...
생일 축하하네!!!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