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소수의 생각이 다수에 의해 망가지지 않기를 빕니다
펜실베니아 레즈비언/게이 태스크 포스에서 연대의 인사
너무도 보고 싶은 세인에게
위에 신화 내용 좀 고치죠..
육우당에게
외국에서 온 조문들입니다.
중복 4.29 동성애자 결혼·입양 합법화해야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비관한 한 10대 동성애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
“동성애 차별 괴로웠다” 10代 목매
이반 카페 운영자분들께선 꼭 읽어 주십시오.
하늘에서는 마음 편히 자유롭게 표현하시며 살아가세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간대우 못받아 가슴아파” 10代 동성애자 비관자살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외국의 18세 소녀가 보내는 애도문
윤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지난 26일 스무 살의 한 청년이 자살했다.
오늘 바람이 좋더구나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에서 조문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