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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1. 더이상 소수의 생각이 다수에 의해 망가지지 않기를 빕니다

    Date2003.05.04 By성숙한달빛 Views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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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펜실베니아 레즈비언/게이 태스크 포스에서 연대의 인사

    Date2003.05.03 By펜실베니아 동성애자단체 Views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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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너무도 보고 싶은 세인에게

    Date2005.07.08 By돌아온탕자 Views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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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위에 신화 내용 좀 고치죠..

    Date2005.09.01 By알다가도 모를 Views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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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육우당에게

    Date2004.10.30 By연. Views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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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국에서 온 조문들입니다.

    Date2003.05.20 By기타 나머지 조문들 Views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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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중복 4.29 동성애자 결혼·입양 합법화해야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비관한 한 10대 동성애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

    Date2003.04.30 By오마이뉴스 Views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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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동성애 차별 괴로웠다” 10代 목매

    Date2003.04.29 By경향신문 Views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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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반 카페 운영자분들께선 꼭 읽어 주십시오.

    Date2003.05.05 BySECOND_M Views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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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하늘에서는 마음 편히 자유롭게 표현하시며 살아가세요..

    Date2003.06.26 By백형훈 Views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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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5.04.22 By천세아 Views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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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인간대우 못받아 가슴아파” 10代 동성애자 비관자살

    Date2003.04.29 By문화일보 Views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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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Date2004.01.01 By소원 Views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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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Date2005.02.24 By승우 Views2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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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Date2003.08.07 By지혜 Views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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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외국의 18세 소녀가 보내는 애도문

    Date2003.05.13 By조문 Views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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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윤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지난 26일 스무 살의 한 청년이 자살했다.

    Date2003.05.07 By오마이뉴스 Views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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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 바람이 좋더구나

    Date2005.04.24 By Views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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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Date2003.04.29 By동인련 Views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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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미국에서 조문드립니다.

    Date2003.05.08 By이성윤 Views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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