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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1. 뭐라고 써야 될지...

    Date2003.05.03 By영진 Views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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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인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Date2003.05.03 By Views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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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현석아..나야...니 친구..가노..

    Date2003.05.03 By가노 Views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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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Date2003.05.03 By안첼 트러스트 Views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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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먼저 간 윤 君 에게!

    Date2003.05.03 By전 진 Views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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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3 By김현태 Views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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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rainbow in bright sunshine

    Date2003.05.03 By과포화 Views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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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왜죠? 제 눈에 흐르는...

    Date2003.05.03 By루시퍼 Views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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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故 육우당 동지는 다시 살아날것입니다.

    Date2003.05.04 By녹색 이스크라 Views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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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4 Byleng Views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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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안전하게 살 권리를 보장받고 싶습니다

    Date2003.05.04 ByLGBT그룹 Views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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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사람이 사람을 죽이다........

    Date2003.05.04 By그리운 이 Views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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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4 By질풍노도 Views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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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어제 추모제

    Date2003.05.04 By영지 Views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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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어제...

    Date2003.05.04 By화랑(花郞) Views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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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나도 언젠가는..똑같은길을..."추모제┛

    Date2003.05.04 By悲가 내렸으면 Views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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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하늘나라에서

    Date2003.05.04 By새로남 Views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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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더이상 소수의 생각이 다수에 의해 망가지지 않기를 빕니다

    Date2003.05.04 By성숙한달빛 Views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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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설헌형.. 저는 이렇게 부르는게 더 편해요.

    Date2003.05.04 By러빙 Views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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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눈물 뿐...

    Date2003.05.04 By나는바보테츠 Views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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