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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1. 윤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지난 26일 스무 살의 한 청년이 자살했다.

    Date2003.05.07 By오마이뉴스 Views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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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도의 진보적 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전합니다.

    Date2003.05.06 By인도 Views6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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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대만의 성/성차운동단체에서 조문합니다.

    Date2003.05.06 By성/성차권리연합 Views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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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전 세계에서 온 연대와 조문의 메세지(2)

    Date2003.05.06 By연대메세지 Views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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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인의 명복을 빌며

    Date2003.05.06 By시샘 Views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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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봄비 맞고 떠나는가

    Date2003.05.06 By전선구 Views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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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Date2003.05.06 By이주영 Views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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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세상에 사회당 자유게시판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Date2003.05.06 By동인련 지지자 Views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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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반 카페 운영자분들께선 꼭 읽어 주십시오.

    Date2003.05.05 BySECOND_M Views2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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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마이뉴스]19살로 생을 마감한 동성애자 청소년 '추모의 밤'

    Date2003.05.05 By추모 Views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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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Date2003.05.05 By룰리베린 Views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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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친구를 보내야한다는 거 말야..

    Date2003.05.05 By지혜 Views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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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고인이 달가람 시조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Date2003.05.05 By Views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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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정말 슬픈일입니다. 희망을 버리지 맙시다.

    Date2003.05.05 By권영식 Views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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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긴급공지] 동인련 긴급회의입니다.

    Date2003.05.05 By동인련 Views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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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알림] 앞으로 게시판 사용에 대해서.

    Date2003.05.05 By동인련 Views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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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추모제에 다녀와서

    Date2003.05.05 By여기동 Views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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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5 By애도 Views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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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Date2003.05.05 By Views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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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눈물 뿐...

    Date2003.05.04 By나는바보테츠 Views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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