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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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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 행동 회의 * 작년 10월 말 정부 차별금지법안 중 성적지향 삭제를 계기로 성소수자 진영이 모여 만든 '성소수자 차별저지 긴급행동' 활동을 이어가는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의 매월 정기회의입니다. 7월 4일 이반만세팀 회의 7월 5일 촛불집회 7월 9일 반차별 공동행동 전체회의 7월 10일 인권캠프 성소수자 파트 실무회의 7월 11일 군대 프로젝트 실무회의 7월 12일 촛불집회 7월 15일 동인련 12차 사무국회의 7월 17일 1회 인권캠프 주제별 마당 ‘성소수자’교육 *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인권캠프에서 주제별 마당으로 성소수자 인권 교육이 있었습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그리고 동성애자인권연대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재미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7월 19일 이반만세 1차 ‘동성애의 역사’/ 걸음[거:름] 7월 모임 7월 21일 7월 웹진 ‘우리소리’ 인터뷰 _ 정숙, 운동화 7월 24일 무지개행동 징검다리 토론 ‘성소수자와 촛불’참가 7월 25일 군 프로젝트 실무회의 7월 26일 촛불집회 7월 29일 동인련 13차 사무국회의 7월 31일 웹진 ‘랑’ 7월호 발행 8월 1일~3일 동인련 워크샵 8월 5일 부시방한반대 촛불집회 참가 8월 7일 반차별공동행동 참가 8월 9일 이반만세 두 번째 ‘정체성 정치’ 8월 11일 KEEP 참가자 간담회 / 나누리+ 회의 * KEEP 은 korea exposure & education program으로 매년 여름 한국사회 진보적 활동을 경험하러 찾아오는 미국, 캐나다 교포 2,3세들의 프로그램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인련을 찾아주었고 미국, 캐나다 교포사회의 진보적 단체에 대한 소개와 동인련 소개 및 활동 소개 그리고 상호 질문 시간을 가졌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gay pride march'에 한인들은 단체로 참여한 경험이 없었다고 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진보적 한인단체인 노동권상담소(풀네임은 정확히 생각이 나진 않지만 한인 그리고 제3세계 노동자들의 권익을 주장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고용주들이 한인들이 많기에 마찰도 있다고 하구요)가 참여했다고 합니다. 간담회 이후 뒷풀이 그리고 노래방까지 아주 신나게 놀았습니다. ^^;; 8월 12일 무지개행동 8월 전체회의 참가 8월 13일 동인련 14차 사무국회의 8월 15일 이반놀이터 참가 / 촛불 100일 촛불집회 참가 8월 16일 맑시즘 2008 ‘동인련과 함께하는 무지개 놀이터’진행 8월 17일 고용허가제 4년 규탄, 이주노동자 노동권, 인권보장, 이주노조 탄압 규탄 집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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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활동보고 행성인 2023 활동보고서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3.27 156
공지 공지사항 2024년 행성인 정기 회원총회 자료집 (+2024 행성인 활동 연간계획표)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2.26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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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사항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정관 및 내규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2.20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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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사항 행성인 온라인 소통 창구 및 조정위원회 안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8.04.13 1967
공지 공지사항 평등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약속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5.01.06 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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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활동보고 성소수자 문화환경을 위한 모임 ‘연분홍치마’와의 간담회 동인련 2003.10.18 4642
314 활동보고 [ 성명서 ] 노무현정부의 추가파병 즉각 철회하라! 동인련 2003.10.21 4266
313 활동보고 동인련 LGBT newsletter 창간호입니다. 동인련 2003.10.21 14451
312 활동보고 [10월24일 -26일] 전국 인권활동가 대회에 참여 동인련 2003.10.26 4129
311 활동보고 [성명서]이라크 파병, 단 한명도 안된다! (2회 인권활동가대회 일동) 동인련 2003.10.27 4526
310 활동보고 [보고] 10.15 파병저지 2차 범국민대회 동인련 2003.10.27 4500
309 활동보고 [비상시국성명] 인권단체들 성명, 기자회견 동인련 2003.10.29 4414
308 활동보고 [보고] 현재까지 6개 대학교에서 릴레이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동인련 2003.11.08 4327
307 활동보고 11월 8-9일 전국노동자대회 참가보고 동인련 2003.11.10 4319
306 활동보고 Re: [보고] 현재까지 6개 대학교에서 릴레이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동인련 2003.11.12 4153
305 활동보고 [필독] 10월 -11월 활동보고(재정보고 포함) 및 이후 활동일정 동인련 2003.11.13 4243
304 활동보고 국회 정보위의 이른바 테러방지법 처리를 강력히 규탄한다! 동인련 2003.11.14 4398
303 활동보고 [대학릴레이강연] 11월13일 충남대 보고. 동인련 2003.11.15 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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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활동보고 [보고]'謹弔 인권' 선언 및 청와대 해결촉구 인권단체 기자회견 참가했습니다. 동인련 2003.11.18 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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