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공지사항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토론회] 에이즈환자 요양사업의 현황과 대책

 

에이즈환자가 갈 수 있는 유일한 요양병원. 국가에서 지정한 수동연세요양병원.

그러나 그 곳은 인권침해와 차별이 난무했고

달리 갈 곳이 없어 수년간 참아내야 했던 환자와 가족들.

질병관리본부가 실태조사 후 2014년부터 위탁계약을 해지했으나

새로운 요양병원이 마련되지 않은 채 수동연세요양병원에선 3월부터 나가라고 통보했습니다.

환자와 가족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3월 1일이 두렵습니다.

 

에이즈환자 장기요양사업의 필요성을 재점검하고 그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3월 5일(수) 10~13시

장소: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8층)

주최: 한국HIV/AIDS감염인연합회 KNP+, 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좌장: 이훈재 교수(인하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 에이즈환자와 가족들이 처한 혼란과 불안

-환자 보호자 다수

-차명희 상담복지팀장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

 

■ 질병 특성과 사회적 환경에 따른 에이즈환자 요양사업의 필요성

-신형식 교수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손문수 상임대표 (한국HIV/AIDS감염인연합회 KNP+)

 

■ 에이즈환자 요양사업 대책

-김종국 사무관 (질병관리본부 에이즈결핵관리과)

-권미란 활동가 (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plhr20140305.JPG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사항 행성인 단체 안내서 - 평등한 행성으로의 초대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5.17 87
공지 활동보고 행성인 2023 활동보고서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3.27 165
공지 공지사항 2024년 행성인 정기 회원총회 자료집 (+2024 행성인 활동 연간계획표)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2.26 238
공지 활동보고 2023 행성인 활동영상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1.02 233
공지 공지사항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정관 및 내규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2.20 580
공지 공지사항 행성인 사무국 운영시간 안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3.21 6140
공지 공지사항 행성인 온라인 소통 창구 및 조정위원회 안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8.04.13 1977
공지 공지사항 평등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약속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5.01.06 50955
1323 공지사항 쟁점토론회 "모두를 위한 에이즈예방, 어떻게 가능한가" 동인련 2007.06.01 4450
1322 활동보고 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담은 민족의 진로 해당 기사를 즉각 삭제하고 사회적 소수자들에게 사과하라. 동인련 2007.06.06 4164
1321 활동보고 유쾌한 행동연대! 퀴어퍼레이드 '에이즈와 연대'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인련 2007.06.06 4302
1320 활동보고 - 87년 6월 항쟁 20주년 인권단체연석회의 논평- 민주주의와 인권을 향한 중단 없는 투쟁을! 동인련 2007.06.11 4154
1319 활동보고 2007 성소수자 진보포럼 "성소수자, 진보에 레인보우를 입히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인련 2007.06.13 4142
1318 공지사항 동성애자인권연대 6월 수다방 동인련 2007.06.20 4287
1317 공지사항 23일(토)예정된 동인련 수다방 한주 연기합니다. 동인련 2007.06.21 4374
1316 공지사항 7/14 에이즈 인권 활동가 윤가브리엘과 함께하는 '희망은 사람의 몫' 동인련 2007.07.05 4514
1315 공지사항 9월 1일부터 6일까지 미국 뉴욕 성소수자단체 교류프로그램 결정 동인련 2007.07.06 4301
1314 활동보고 동성애자인권연대, 미국 뉴욕 LGBT(PL)단체와의 교류 프로그램이 결정되었습니다. 동인련 2007.07.06 4787
1313 공지사항 [수정공지] 동인련 2007 워크샵 "뛰어보자 폴짝~!" 신청 받습니다 동인련 2007.07.09 3664
1312 활동보고 주권자에게 텅빈 충성을 강요하는 국가의 폭거를 멈춰라 동인련 2007.07.11 4137
1311 활동보고 경찰은 중립을 지켜라 동인련 2007.07.12 4129
1310 활동보고 [이랜드 뉴코아 비정규직 차별철폐 투쟁] 출입구 폐쇄와 용접 감금! 경찰과 사측은 노동자들에 대한 인권유린을 멈춰라! 동인련 2007.07.16 4556
1309 활동보고 7월 14일(토) 맑시즘 2007 : HIV/AIDS 감염인 인권 활동가 윤 가브리엘과 희망쌓기 동인련 2007.07.16 4177
1308 활동보고 7월 17일(화) 이랜드-뉴코아 비정규직 차별철폐 투쟁 후원주점에 다녀왔습니다 동인련 2007.07.19 4367
1307 활동보고 7월 15일(금) 사무국운영회의 보고 동인련 2007.07.23 4330
1306 활동보고 7월 16일(토) 뉴코아,이랜드 '매출 0 투쟁' 연대 활동 동인련 2007.07.23 4425
1305 활동보고 이랜드 농성 조합원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재청구 방침을 규탄한다! 동인련 2007.07.25 4134
1304 활동보고 정보통신윤리위원회와 정보통신부의 인터넷 감시와 검열을 규탄한다! 동인련 2007.07.25 4453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