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 비감염인이 복용하는 HIV 치료제가 있다?!
2012년, 미국 식약청은 HIV 치료제 중 하나를 예방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승인합니다. 그렇게 탄생하게 된게 노출 전 예방법, 프렙 (PrEP)! 한국에도 최근에 들어오게 되었지요.
HIV예방, 그리고 커뮤니티내에서의 HIV에 대한 시선을 바꾸어 놓은 프렙.
과연 프렙과 감염인 인권은 어떻게 만나고 있을까요?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봐요!
장소: 행성인 교육장 (서울시 마포구 대흥로20길 8 카리스장원빌딩 4층)
날짜: 2019년 10월 5일 토요일
시간: 오후 4시
신청링크: bit.ly/프렙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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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나오고 있는, 그리고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HIV/AIDS에 대한 이슈들을 다루는 열린 장을 마련하고자 행성인 HIV/AIDS 인권팀에서 <월간에이즈>를 준비했습니다.
매 월 에이즈에 관련한 주제를 들고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