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공지사항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사항	행성인 단체 안내서 - 평등한 행성으로의 초대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5.17	87
공지	활동보고	행성인 2023 활동보고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3.27	165
공지	공지사항	2024년 행성인 정기 회원총회 자료집 (+2024 행성인 활동 연간계획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2.26	238
공지	활동보고	2023 행성인 활동영상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1.02	233
공지	공지사항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정관 및 내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2.20	580
공지	공지사항	행성인 사무국 운영시간 안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3.21	6140
공지	공지사항	행성인 온라인 소통 창구 및 조정위원회 안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8.04.13	1977
공지	공지사항	평등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약속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5.01.06	50955
1183	공지사항	4월27일(토) 3시부터 밤까지. 내혼은 꽃비되어 무지개봄꽃을 피우네 거리캠페인과 문화제가 열립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동인련	2013.04.18	12186
1182	공지사항	청소년 동성애자 故육우당을 기억하는 기독인들의 입장 개인연명에 함께해주세요!! 3	동인련	2013.04.17	10021
1181	공지사항	4월 20일 (토) 2시 장애인차별철폐결의대회에 함께해요!	이경	2013.04.16	11097
1180	공지사항	4월 18일 7시, 사라지는 여성들, 침묵하는 사회_여성살해를 중단하라! 촛불문화제	이경	2013.04.16	11774
1179	공지사항	한채윤, 임보라, 윤가브리엘 '봄꽃' 대표단의 메세지 입니다.	덕현	2013.04.10	11845
1178	공지사항	고 육우당 10주기 추모 주간 '내 혼은 꽃비되어 무지개 봄꽃을 피우네"	동인련	2013.04.05	12824
1177	공지사항	그것이 알고 싶다 -호모포비아, 그들은 누구인가-	덕현	2013.04.05	17210
1176	공지사항	4월25일, 청소년 동성애자 故육우당 10주기 추모기도회가 열립니다! - 이름없이 잊혀져간 이들을 성소수자라는 존재 그 자체로 기억합니다-	동인련	2013.04.01	47881
1175	공지사항	International Call for Solidarity with LGBT youth in South Korea for the 10th Memorial Service of the Late Yook Woo-dang	동인련	2013.03.27	19608
1174	공지사항	모집] 청소년 동성애자 故육우당 10주기 추모위원 ‘봄꽃’이 되어주세요. 2	동인련	2013.03.26	21973
1173	공지사항	무지개 텃밭: 동인련 사무실 이전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동인련	2013.03.19	13971
1172	공지사항	봄을 알리는 동인련 웹진 '랑' 3월호가 나왔습니다!	모리	2013.03.19	13143
1171	공지사항	육우당 10주기, 기독인 공동추모예배, 추모미사를 제안합니다.이름없이 잊혀져 가는 이들을 ‘성소수자’라는 존재 그 자체로 기억하는 아름다운 연대	정욜	2013.03.14	17031
1170	공지사항	3월 30일 <문화예술모임> 두번째 만남입니다~	동인련	2013.03.14	15705
1169	공지사항	제1회 육우당 문학상 작품 공모	동인련	2013.03.13	31061
1168	공지사항	새로운 무지개학교 놀토반! Q레파스가 열립니다~	동인련	2013.03.12	15866
1167	공지사항	무지개 텃밭 : 동인련 사무실 이전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동인련	2013.03.07	21398
1166	공지사항	3월 23일(토) 신입회원 모임 디딤돌에 오세요!	동인련	2013.03.07	18123
1165	공지사항	3.8 여성의 날, 무지개깃발 아래에서 만나요.	동인련	2013.03.07	16169
1164	공지사항	성명] ‘계간’의 대체문구가 겨우 ‘항문성교’였나. - 군형법 제92조의 5(추행) 조항 폐지가 답이다 -	동인련	2013.03.06	12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