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카이스트 부총학생회장 후보자 한성진님의 커밍아웃을 지지합니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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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동인련	2010.05.12	85820
408	[성명] 성소수자 노동자는 모든 노동자가 안전한 일터를 위해 투쟁할 것이다 - 고 김용균 노동자 1주기를 추모하며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12.10	207
407	12.10 세계인권선언일 71주년 맞이 논평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12.10	258
406	[공동성명] 혐오로 점철된 인권 농단의 정치세력화는 질병 예방의 걸림돌일 뿐이다. - HIV/AIDS 감염인 인권의 날을 더럽히는 세력들에 부쳐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12.03	200
405	[가구넷 성명] 정부는 ‘사회적 합의’ 운운하기 전에 할 일을 하라 - 동성혼 불인정이 바로 차별이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11.20	154
404	[군성넷 논평] 국회는 성소수자 혐오 조장하는 국가인권위법 개악안 즉각 철회하고, 군형법상 ‘추행’죄 폐지하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11.20	218
403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성명] '성적지향'삭제? 지워야 할 것은 국회에 만연한 혐오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11.14	182
402	[성명] 성소수자 차별하는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11.14	283
401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성명] 김문수 혐오발언 방치하는 인권위 각하 결정 규탄한다. 정치인 혐오발언에 대한 입장과 대응책을 분명하게 밝히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11.12	188
400	[성명] 법대로 하자던 자본과 권력은 어디에 숨었나 - 성소수자 노동자는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강제 연행을 규탄한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10.02	235
399	[무지개행동 논평] 인권의 가치를 왜곡하는 혐오에 동조한 연세대학교를 규탄한다 - 연세대학교는 ‘연세정신과 인권’ 선택 교양 전환 결정을 즉시 철회하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9.24	305
398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차별금지법 거론 말라'? 국가인권위는 제정 추진 계획을 밝혀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9.24	155
397	[성명]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수납 노동자가 옳다. - 한국도로공사는 톨게이트 수납원 1500명 모두 직접 고용하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9.16	245
396	[무지개행동 논평] 정치인들이 더 이상 편의에 따라 성소수자 시민의 권리를 볼모삼지 말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9.09	122
395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단계론으로 회피하지 마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9.09	181
394	[성명] 성소수자 노동자는 불법파견 없는 고속도로를 위해 끝까지 연대할 것이다 -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노동자 불법파견 대법원 확정 판결에 부쳐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8.29	225
393	[성명] 일터의 평등을 위한 한 걸음의 전진을 시작하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에 부쳐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7.16	227
392	[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 성명] 시대의 오명을 자처하는 프로축구단 대전시티즌은 유죄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7.15	278
391	[성명] 사실상 최저임금 감액 결정에 유감을 표명한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7.12	13617
390	[성명] 성소수자 노동자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을 지지한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7.03	244
389	[성명] 노동자의 양심까지 감옥에 가둘 수는 없다 - 성소수자 노동자는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에게 청구된 구속영장 철회를 요구한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6.20	2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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