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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No Image notice by 동인련 2010/05/12 by 동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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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2. No Image 20Nov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11/20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33 

    [가구넷 성명] 정부는 ‘사회적 합의’ 운운하기 전에 할 일을 하라 - 동성혼 불인정이 바로 차별이다

  3. No Image 20Nov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11/20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201 

    [군성넷 논평] 국회는 성소수자 혐오 조장하는 국가인권위법 개악안 즉각 철회하고, 군형법상 ‘추행’죄 폐지하라!

  4. No Image 14Nov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11/14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59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성명] '성적지향'삭제? 지워야 할 것은 국회에 만연한 혐오다

  5. No Image 14Nov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11/14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263 

    [성명] 성소수자 차별하는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

  6. No Image 12Nov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11/12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66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성명] 김문수 혐오발언 방치하는 인권위 각하 결정 규탄한다. 정치인 혐오발언에 대한 입장과 대응책을 분명하게 밝히라

  7. 02Oct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10/02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214 

    [성명] 법대로 하자던 자본과 권력은 어디에 숨었나 - 성소수자 노동자는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강제 연행을 규탄한다

  8. No Image 24Sep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9/24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284 

    [무지개행동 논평] 인권의 가치를 왜곡하는 혐오에 동조한 연세대학교를 규탄한다 - 연세대학교는 ‘연세정신과 인권’ 선택 교양 전환 결정을 즉시 철회하라

  9. No Image 24Sep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9/24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34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차별금지법 거론 말라'? 국가인권위는 제정 추진 계획을 밝혀라

  10. 16Sep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9/16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231 

    [성명]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수납 노동자가 옳다. - 한국도로공사는 톨게이트 수납원 1500명 모두 직접 고용하라!

  11. No Image 09Sep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9/09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05 

    [무지개행동 논평] 정치인들이 더 이상 편의에 따라 성소수자 시민의 권리를 볼모삼지 말라!

  12. No Image 09Sep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9/09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58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단계론으로 회피하지 마라

  13. 29Aug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8/29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205 

    [성명] 성소수자 노동자는 불법파견 없는 고속도로를 위해 끝까지 연대할 것이다 -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노동자 불법파견 대법원 확정 판결에 부쳐

  14. 16Jul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7/16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214 

    [성명] 일터의 평등을 위한 한 걸음의 전진을 시작하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에 부쳐

  15. No Image 15Jul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7/15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266 

    [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 성명] 시대의 오명을 자처하는 프로축구단 대전시티즌은 유죄다

  16. No Image 12Jul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7/12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3592 

    [성명] 사실상 최저임금 감액 결정에 유감을 표명한다

  17. No Image 03Jul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7/03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219 

    [성명] 성소수자 노동자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을 지지한다

  18. 20Jun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6/20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21797 

    [성명] 노동자의 양심까지 감옥에 가둘 수는 없다 - 성소수자 노동자는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에게 청구된 구속영장 철회를 요구한다

  19. 18Jun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6/18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232 

    [입장문] 한국의 국가폭력을 기억하고 경험하는 #우리는홍콩의시민들과함께합니다

  20. 31May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5/31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61 

    [성명] 노동자는 무죄다! 구속된 민주노총 활동가들을 즉각 석방하라!- 노조 없는 성소수자 사지로 내모는 노동개악에 대한 항의는 정당하다

  21. No Image 28May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5/28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15 

    [무지개행동 논평] 2019년의 한가운데서 이곳저곳의 퀴어문화축제를 환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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