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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No Image notice by 동인련 2010/05/12 by 동인련
    Views 85403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2. No Image 03Aug
    by 동인련
    2009/08/03 by 동인련
    Views 5526 

    표현의 자유가 없는 광화문광장은 서울시의 정원일 뿐이다

  3. No Image 28Jul
    by 동인련
    2009/07/28 by 동인련
    Views 7362 

    무자격/도둑취임/MB 하수인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반대 ‘쌍용자동차 사태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긴급 성명’을 비판하는 ‘국가인권위 제자리 찾기 공동행동’ 성명서

  4. No Image 20Jul
    by 동인련
    2009/07/20 by 동인련
    Views 6515 

    [긴급성명] 쌍용 노동자와 가족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사측과 정부를 규탄한다!

  5. [에이즈치료중단 강요하는 검사비 부담전가 규탄 기자회견문]

  6. No Image 02Jul
    by 동인련
    2009/07/02 by 동인련
    Views 6548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국가인권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이다.

  7. No Image 22May
    by 동인련
    2009/05/22 by 동인련
    Views 6220 

    사실상 전면적인 집회금지 방침, 이명박 정권 규탄한다!

  8. No Image 19May
    by 동인련
    2009/05/19 by 동인련
    Views 6488 

    침묵의 사회를 강요하는 이명박 정부, 집회 시위의 자유를 짓밟는 경찰을 규탄한다

  9. No Image 18May
    by 동인련
    2009/05/18 by 동인련
    Views 6109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 행동 출범 1년을 맞이하며 “이제 가파른 고개 하나를 넘었습니다.”

  10. No Image 08May
    by 동인련
    2009/05/08 by 동인련
    Views 6067 

    용산 참사 관련 미공개 3천 쪽 수사기록을 공개하라!

  11. No Image 04May
    by 동인련
    2009/05/04 by 동인련
    Views 6584 

    경찰은 이 땅에 계엄을 선포하려는가 - 241명의 시민을 강제 연행하고 폭력을 자행한 강희락 경찰청장, 주상용 서울 경찰청장을 규탄한다

  12. No Image 16Jan
    by 동인련
    2009/01/16 by 동인련
    Views 7921 

    [성명서] 미네르바 구속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유죄를 인정한 것이다

  13.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학살과 봉쇄를 중단하라

  14. No Image 12Dec
    by 동인련
    2008/12/12 by 동인련
    Views 6186 

    정부는 인권위의 무력화 시도를 중단하라!

  15. No Image 12Dec
    by 동인련
    2008/12/12 by 동인련
    Views 7563 

    서울시교육청은 '굴종의 교육'을 강요하지 말라 - 교사 7인의 무더기 해직 사태를 바라보며

  16. No Image 09Dec
    by 동인련
    2008/12/09 by 동인련
    Views 6544 

    헌법재판소는 군사법원의 군형법 92조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수용하라!

  17. No Image 21Nov
    by 동인련
    2008/11/21 by 동인련
    Views 6026 

    [인권단체연석회의] 행안부는 인권에 대한 ‘사회적 물의’를 중단하라

  18. No Image 27Oct
    by 동인련
    2008/10/27 by 동인련
    Views 6232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 반인권적 국가인권위원 김양원은 즉각 퇴진하라!

  19. No Image 21Oct
    by 동인련
    2008/10/21 by 동인련
    Views 5743 

    [인권단체연석회의] 기륭전자 앞 집단폭행을 묵인, 방조하고 시민들을 연행한 경찰을 규탄한다!!

  20. No Image 26Sep
    by 동인련
    2008/09/26 by 동인련
    Views 6047 

    [기자회견문]보건복지가족부는 괜한 자격심사 운운말고 조속히 글리벡·스프라이셀 약가인하를 진행하라!!

  21. No Image 23Sep
    by 동인련
    2008/09/23 by 동인련
    Views 5904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만인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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