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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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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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동인련	2010.05.12	85403
124	기자회견문] 박근혜 정부에 요구한다! 최대의 사회악은 차별이다! 국가인권기본법인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동인련	2013.03.07	4647
123	[의견서] 전북도의회가 교육청 원안을 받아들여 전북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기 바랍니다.	이경	2013.02.27	4597
122	[성명] 또 다시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의 현수막 게시 요구를 묵살한 마포구청을 규탄한다!	동인련	2013.02.19	5689
121	삭제된 것은 ‘논란의 소지’가 아니라 ‘인권’이다 전북도의회와 민주통합당은 후퇴 없는 학생인권조례를 조속히 제정하라!	오리	2013.01.29	5010
120	성소수자 차별하는 전북학생인권조례안 (민주통합당 장영수 의원안)을 반대한다.	동인련	2013.01.25	5036
119	성명] 국가인권위원회 권고 결정을 환영하며 "국가와 지자체는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의무를 방기해서는 안된다"	정욜	2013.01.24	5638
118	[논 평] 군대 내 동성애자 사병 자살, 한 사람의 죽음을 애도하며. 1	오리	2013.01.18	6084
117	221명 지지선언 : 성소수자 차별과 동성애혐오 없는 학교를 위해 서울특별시 교육감 재선거 이수호 후보를 지지합니다	동인련	2012.12.18	6896
116	그곳에 인권이 있다 UN - 세계인권선언 64주년에 부쳐 + 2012년, 인권활동가들이 뽑은 '올해의 인권 10대 뉴스'	동인련	2012.12.10	6173
115	[입장]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청소년 보호라는 이름 아래 성소수자 혐오를 숨기는 마포구청에 더 화가 납니다.	정욜	2012.12.10	6551
114	항의문]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의 현수막 게시는 당연한 권리, 마포구청의 현수막 수정 요청 및 게시 거부는 명백한 성소수자 차별이다!	동인련	2012.12.07	6314
113	[보도자료]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의 18대 대통령 선거 성소수자 정책 질의에 대한 각 후보의 답변 내용 분석	동인련	2012.11.29	7225
112	[성명] 이건 자위권 행사가 아니라 명백한 범죄행위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 주민들에 대한 야만적인 공격과 침공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동인련	2012.11.20	8467
111	<의견서> 성적 지향 및 임신 출산 차별금지를 명시한 서울시 어린이청소년인권조례의 후퇴 없는 제정을 기대합니다.	동인련	2012.10.09	7150
110	이명박 정부는 학생인권에 대한 저열한 공격을 멈추라! -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악과 교과부의 월권해석을 규탄한다	동인련	2012.04.17	5757
109	[규탄 성명] 전자주민증 상임위 통과를 규탄한다! - 민주당을 비롯한 제 정당은 전자주민증 법안의 법사위 통과를 거부해야 한다	동인련	2011.12.26	5121
108	[성명] 10만의 서울 시민의 염원을 왜곡하며 서울학생인권조례 재심의 요구 시사한 교육과학기술부의 행보를 우려한다.	동인련	2011.12.22	4973
107	[성 명] 학생인권조례 성소수자 공동행동의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원안 통과를 기뻐하며	동인련	2011.12.20	5426
106	[성명] 시의회 농성에 돌입하며 성소수자 학생도 차별받지 않는 학교를 위해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 원안 통과를 촉구한다.	동인련	2011.12.14	5107
105	[성명] 한양대학교 LBGT 인권위원회 설치에 대한 총투표 실시에 반대합니다.	동인련	2011.12.05	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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