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 성명 및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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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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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동인련	2010.05.12	85203
42	[기자회견문]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포함한 국회는 죽음을 각오한 노동자들을 외면하지 마라	동인련	2008.08.04	6315
41	[긴급성명] 백골단의 부활, 경찰기동대 창설을 규탄한다!	동인련	2008.07.30	6262
40	[성명] 제성호를 인권대사로 임명하는 정부에 인권은 없다.	동인련	2008.07.25	6415
39	[성명서]정부의 대국민 전면전 선포를 규탄한다 - 정부의 대국민담화문에 대한 인권단체 입장 및 경찰폭력 규탄	동인련	2008.06.30	7472
38	[성명서] 대법원의 반인권적 군형법상 추행죄 판단 판결을 규탄한다!	동인련	2008.06.16	6345
37	[성명서] 대법원의 반인권적 군형법상 추행죄 판단 판결을 규탄한다!	동인련	2008.06.16	6367
36	<성명서>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국민의 요구를 전면 수용하라	동인련	2008.06.03	7552
35	<선언>인권영화제는 계속 되어야 하고, 영비법은 개정되어야 한다	동인련	2008.06.03	6790
34	[5.31 성명] 필요한 약은 주지 않고 안전하지 않은 쇠고기는 강제로 먹이려는 이명박 정권을 강력히 규탄한다!	동인련	2008.05.30	7865
33	[성명] 필요한 약은 주지 않고 안전하지 않은 쇠고기는 강제로 먹이려는 이명박 정권을 강력히 규탄한다!	동인련	2008.05.30	7161
32	<인권단체 활동가 공동 성명> 누가 촛불-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	동인련	2008.05.29	6931
31	[성명] 국회는 ‘보여주기 식’ 법안 통과가 아니라,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	동인련	2008.05.16	6865
30	[성명] BMS와 복지부에 연간 4,000만원 약값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	동인련	2008.05.08	6710
29	<성명서> 광우병 괴담 수사, 문제 있다	동인련	2008.05.07	6483
28	[미쇠고기반대집회사법처리규탄_연대성명]경찰은 국민의 자유에 대한 자의적 판단과 처벌을 멈춰라	동인련	2008.05.06	6324
27	18대 총선 후보자들과 함께하는 ‘성소수자 반차별 선언’	동인련	2008.04.08	8577
26	[공동성명] 로슈는 환자살인을 중단하고 후제온을 즉각 공급하라!	동인련	2008.03.14	7004
25	<공동기자회견문> 인권의 실현은 국가의 의무다. 정부는 인권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라- 이명박 정부에 인권 정책 과제를 제안하며	동인련	2008.03.05	7030
24	[공동성명] 지속가능한 에이즈치료를 위해 푸제온 약가를 인하하라!	동인련	2008.02.29	7453
23	[공동성명] 스프라이셀, 글리벡의 오류를 반복하지 말라.	동인련	2008.02.29	7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