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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Date2010.05.12 By동인련 Views8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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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명서] 혐오세력에게는 불관용이 정답이다 - 제 15회 퀴어퍼레이드에 부쳐

    Date2014.06.12 By웅- Views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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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성명서 및 국가인권위 권고 수용 여부 답변]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무응답으로 일관하는 두 마포구청장 후보들을 규탄한다! - 마포구청장 후보들은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즉각 응답하라!

    Date2014.06.02 By병권 Views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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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15회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환영하는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퀴어퍼레이드는 계속되어야 한다.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

    Date2014.06.02 By병권 Views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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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무지개행동/퀴어문화축제조직위 공동 입장 - 우리가 어떻게 애도하고 저항하고 그리고 뜨겁게 사랑하는지 보여주자!

    Date2014.05.30 By병권 Views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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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성명서] 6월 4일,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고 인권과 존엄, 안전을 위해 혐오에 맞서 투표합시다.

    Date2014.05.26 By웅- Views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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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보도자료]박근혜 퇴진 5.18 청와대 만민공동회(2차) 개최

    Date2014.05.13 By웅- Views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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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기자회견문] 사실규명도, 차별시정도 없었다 -'문서' 몇 장으로 책임을 다했다는 질병관리본부와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한다-

    Date2014.05.08 By정욜 Views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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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제2회 알바데이를 맞이하여> 일터에 차별을 없애라!

    Date2014.04.29 By동인련 Views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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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논평] 학생들을 죽인 것은 학교가 아닌가! 우리에게 인권친화적 학교를! - 진주외국어고등학교 사망 사건 재발방지를 촉구하며

    Date2014.04.24 By동인련 Views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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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성명서〕 헛손질과 책임회피는 이제 그만, 세월호 피해자의 인권을 요구한다.

    Date2014.04.24 By동인련 Views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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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논평> 자녀가 반대한다는 이유로 성별정정을 불허한 법원 결정은 개인의 성적자기결정권과 존엄을 무시한 처사 - 혐오와 편견이 빚어낸 안타까운 가족사의 책임을 소수자에게 묻는 것이 온당한가

    Date2014.04.04 By동인련 Views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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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성명서> ‘사랑’의 뜻풀이를 ‘남녀’간으로 한정한 국립국어원의 재개정은 명백한 성소수자 차별이다.

    Date2014.03.31 By동인련 Views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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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논평] 성소수자 인권은 찬반문제가 아니다. 교학사 ‘생활과 윤리’ 교과서 수정은 인권의 후퇴다.

    Date2014.03.20 By덕현 Views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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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환영논평] 드디어 군형법 제92조의 6 폐지안이 입법 발의되었다.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안 발의를 환영한다!

    Date2014.03.18 By정욜 Views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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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국가인권위원회에 질병관리본부의 에이즈환자 장기요양사업 위탁 철회에 따른 환자 긴급구제 신청을 했습니다.

    Date2014.03.03 By정욜 Views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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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밀양 송전탑 공사 관련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의 위법 행위에 대한 행정소송 기자회견문

    Date2014.02.27 By덕현 Views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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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논평]동성애혐오성 집단괴롭힘으로 인해 자살한 학생에 대하여 집단괴롭힘에 대한 학교 책임만 인정하고 자살에 대한 학교 책임은 부정한 판결

    Date2014.02.19 By덕현 Views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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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내란음모 사건 판결에 대한 인권단체 입장

    Date2014.02.18 By덕현 Views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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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성명서] 인권을 휴지통에 버릴 것이냐!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악 시도는 중단되어야 한다.

    Date2014.02.14 By덕현 Views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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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보도자료] 수동연세요양병원=에이즈환자 ‘수용소’, 인권침해와 차별이 난무한 요양병원은 없어져야한다

    Date2014.02.14 By정욜 Views7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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