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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Date2010.05.12 By동인련 Views8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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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명서] 대법원의 반인권적 군형법상 추행죄 판단 판결을 규탄한다!

    Date2008.06.16 By동인련 Views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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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성명서] 대법원의 반인권적 군형법상 추행죄 판단 판결을 규탄한다!

    Date2008.06.16 By동인련 Views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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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성명] 제성호를 인권대사로 임명하는 정부에 인권은 없다.

    Date2008.07.25 By동인련 Views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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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성명]영상물등급위원회는 청소년 보호를 빌미로 동성애혐오를 조장하는 <친구사이?>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시정하라!

    Date2009.11.11 By동인련 Views6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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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성명서> 광우병 괴담 수사, 문제 있다

    Date2008.05.07 By동인련 Views6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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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학살과 봉쇄를 중단하라

    Date2008.12.30 By동인련 Views6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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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침묵의 사회를 강요하는 이명박 정부, 집회 시위의 자유를 짓밟는 경찰을 규탄한다

    Date2009.05.19 By동인련 Views6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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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연대성명]평화적인 민주화 요구 시위를 무력으로 탄압하는 버마(미얀마)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Date2007.10.01 By동인련 Views6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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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긴급성명] 쌍용 노동자와 가족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사측과 정부를 규탄한다!

    Date2009.07.20 By동인련 Views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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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헌법재판소는 군사법원의 군형법 92조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수용하라!

    Date2008.12.09 By동인련 Views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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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국가인권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이다.

    Date2009.07.02 By동인련 Views6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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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입장]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청소년 보호라는 이름 아래 성소수자 혐오를 숨기는 마포구청에 더 화가 납니다.

    Date2012.12.10 By정욜 Views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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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경찰은 이 땅에 계엄을 선포하려는가 - 241명의 시민을 강제 연행하고 폭력을 자행한 강희락 경찰청장, 주상용 서울 경찰청장을 규탄한다

    Date2009.05.04 By동인련 Views6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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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의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에 대한 우려 성명

    Date2010.12.29 By동인련 Views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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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성명] BMS와 복지부에 연간 4,000만원 약값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

    Date2008.05.08 By동인련 Views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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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성명]범법자 이건희는 사면하고 무고한 시민은 연행하는 더러운 세상!

    Date2009.12.30 By동인련 Views6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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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현병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사퇴 촉구 성소수자 인권운동단체 공동성명서

    Date2010.11.17 By동인련 Views6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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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선언>인권영화제는 계속 되어야 하고, 영비법은 개정되어야 한다

    Date2008.06.03 By동인련 Views6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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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성명] 헌법재판소의 군형법 제92조에 관한 반인권적 합헌결정을 규탄한다!

    Date2011.04.01 By동인련 Views6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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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성명] 국회는 ‘보여주기 식’ 법안 통과가 아니라,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

    Date2008.05.16 By동인련 Views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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