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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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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동인련	2010.05.12	84861
376	[성명서] “국회는 대한문 앞에서 벌어지는 불법 사태와 인권침해에 대한 경찰 책임 엄중히 물어야 한다”	덕현	2013.10.17	3778
375	[성명서] 6월 4일,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고 인권과 존엄, 안전을 위해 혐오에 맞서 투표합시다.	웅-	2014.05.26	2645
374	[성명서] 동성애혐오성 집단 괴롭힘으로 인한 청소년 성소수자의 자살에 학교 책임이 없다는 반인권적 판결을 내린 대법원을 규탄한다!	병권	2013.08.13	5313
373	[성명서 및 국가인권위 권고 수용 여부 답변]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무응답으로 일관하는 두 마포구청장 후보들을 규탄한다! - 마포구청장 후보들은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즉각 응답하라!	병권	2014.06.02	2747
372	[성명]철거민의 정당한 외침에 살인으로 답한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동인련	2009.01.20	8320
371	[성명]진실을 가둘 수는 없다. 박래군을 석방하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5.07.20	786
370	[성명]이주노동자의 노동3권 쟁취를 위한 투쟁을 지지하며, 노동부는 이주노조 설립필증을 즉각 교부하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5.07.28	1099
369	[성명]영상물등급위원회는 청소년 보호를 빌미로 동성애혐오를 조장하는 <친구사이?>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시정하라!	동인련	2009.11.11	6406
368	[성명]삶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며 - 정부의 노동개악 지침 강행 규탄한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6.01.25	691
367	[성명]범법자 이건희는 사면하고 무고한 시민은 연행하는 더러운 세상!	동인련	2009.12.30	6730
366	[성명]노동자연대는 차별금지법 제정운동에 함께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성폭력 2차 피해를 양산하는 가해 행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7.12.18	216
365	[성명]국민여론 외면한 아프간 재파병 결정 당장 철회하라	동인련	2009.11.04	5221
364	[성명]공공부문 노동자들의 투쟁을 모두의 싸움으로 만들어 나가자! - 성소수자는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6.09.28	675
363	[성명] 헌법재판소의 군형법 제92조에 관한 반인권적 합헌결정을 규탄한다!	동인련	2011.04.01	6830
362	[성명] 합리적 판단 능력을 상실한 법무부를 규탄한다!	동인련	2007.11.26	6960
361	[성명] 한양대학교 LBGT 인권위원회 설치에 대한 총투표 실시에 반대합니다.	동인련	2011.12.05	5326
360	[성명] 한국의 성소수자들은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민중들을 지지하고 연대합니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1.03.19	13834
359	[성명] 필요한 약은 주지 않고 안전하지 않은 쇠고기는 강제로 먹이려는 이명박 정권을 강력히 규탄한다!	동인련	2008.05.30	7159
358	[성명] 포괄적 차별금지법 21대 국회 발의를 환영하며- 평등을 향한 열망에 국회는 제정까지 흔들림없이 나가야한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06.29	150
357	[성명] 토론조차 이루어지지 못한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악시도 토론회. 진보와 보수의 갈등이 아닌, 인권침해와 폭력의 문제이다.	덕현	2014.01.17	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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