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성명 및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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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Date2010.05.12 By동인련 Views84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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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위 성명] 변희수는 반드시 군으로 돌아갈 것이다 -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 하사 인사소청 기각 결정 규탄 성명

Date2020.07.03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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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위 논평] 법무부의‘변하사 강제전역 취소소송’ 항소포기 지휘를 환영한다.

Date2021.10.22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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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넷 성명] 정부는 ‘사회적 합의’ 운운하기 전에 할 일을 하라 - 동성혼 불인정이 바로 차별이다

Date2019.11.20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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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넷 성명] 대만의 아시아에서 첫번째 동성결혼 법제화를 환영한다!

Date2019.05.2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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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넷 논평] 인권위의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법률 제정 권고를 환영한다

Date2022.04.14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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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oV 기념 성명] ‘나’로서 살아가기로한 당신에게 연대의 손을 내민다 -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맞이하며

Date2022.03.3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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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 성명]'청정'해야 할 것은 질병이 아니라 질병에 대한 혐오다.-(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제 11대 회장 윤해영의 취임에 부쳐,

Date2019.03.12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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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 성명] 시대의 오명을 자처하는 프로축구단 대전시티즌은 유죄다

Date2019.07.15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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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 논평] HIV감염인이 ‘건강’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사회가 가장 건강하고 안전하다

Date2024.04.02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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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번째 세계인권선언일 기념 성명] 인권은 거리에, 저항하는 이들 곁에 있다

Date2022.12.09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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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 논평] 우리의 연대는 경계를 부순다. 변화를 위한 환대에 동참하자.

Date2020.06.20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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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성명] 필요한 약은 주지 않고 안전하지 않은 쇠고기는 강제로 먹이려는 이명박 정권을 강력히 규탄한다!

Date2008.05.30 By동인련 Views7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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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일 기자회견문] 군형법 제92가 합헌이라면 대한민국 헌법은 위헌인가?

Date2011.04.05 By동인련 Views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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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계여성의날 기념성명] 행성인은 젠더와 섹슈얼리티를 가로지르는 온전한 성평등을 요구한다.

Date2023.03.0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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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계여성의날 기념성명] 혐오와 차별이 아니라, 성평등을 공약하라!

Date2024.03.07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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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기념 성명] 가시화를 넘어 존엄한 삶을 위해 함께 행동하자!

Date2024.03.29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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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자긍심의 달 성명] 퀴어한 몸들의 수상한 행진은 혐오가 밀어넣은 어둠으로부터 빛날 것이다

Date2023.06.2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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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시민사회 요구안] 이제는 만들어라, 성평등한 교육과정! – 차별과 혐오 조장을 단절하고 성평등 가치를 교육과정에 적극 포함시켜야

Date2022.09.2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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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신년 성명] 행동하는 성소수자가 세상을 바꾼다!- 조직화된 혐오 선동의 시대에 20주년을 맞는 행성인의 투쟁 선언

Date2016.12.30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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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 세계에이즈의 날 기자회견] 에이즈30년, 그러나 에이즈감염인의 인권은 거꾸로 간다

Date2011.12.01 By정욜 Views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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