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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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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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동인련	2010.05.12	84864
36	<공동기자회견문> 인권의 실현은 국가의 의무다. 정부는 인권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라- 이명박 정부에 인권 정책 과제를 제안하며	동인련	2008.03.05	7027
35	정부는 유엔 사회권위원회의 권고를 성실히 이행하라. (성적지향 등이 삭제된 채 폐기된 정부 원안) 차별금지법 관련 유엔 사회권위원회 한국 정부 답변에 대한 비판	동인련	2009.11.25	7049
34	[보도자료] 헌법의 평등 이념을 실현하고 사회적 소수자, 약자를 보호하는 차별금지법은 제정되어야 합니다	동인련	2007.10.23	7060
33	[공동성명] 스프라이셀, 글리벡의 오류를 반복하지 말라.	동인련	2008.02.29	7063
32	[논평] 보수기독교, 또 다시 동성애자를 죽음으로 내몰 작정인가?	동인련	2007.10.17	7096
31	<의견서> 성적 지향 및 임신 출산 차별금지를 명시한 서울시 어린이청소년인권조례의 후퇴 없는 제정을 기대합니다.	동인련	2012.10.09	7142
30	<성명서> 지금 아이티에 가장 절실한 것은 군대가 아니라 구호와 재건, 그리고 연대의 정신이다	동인련	2010.02.11	7144
29	[성명] 필요한 약은 주지 않고 안전하지 않은 쇠고기는 강제로 먹이려는 이명박 정권을 강력히 규탄한다!	동인련	2008.05.30	7159
28	[성명] 세계인권선언 61주년, 대한민국에 인권은 없다.	동인련	2009.12.11	7212
27	[보도자료]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의 18대 대통령 선거 성소수자 정책 질의에 대한 각 후보의 답변 내용 분석	동인련	2012.11.29	7217
26	무자격/도둑취임/MB 하수인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반대 ‘쌍용자동차 사태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긴급 성명’을 비판하는 ‘국가인권위 제자리 찾기 공동행동’ 성명서	동인련	2009.07.28	7354
25	[보도자료] 수동연세요양병원=에이즈환자 ‘수용소’, 인권침해와 차별이 난무한 요양병원은 없어져야한다	정욜	2014.02.14	7368
24	[인권단체연석회의]<기자회견문> 경찰기동대 및 전․의경은 시민의 기본권 억압도구인가 & 덧붙임>경찰청의 경찰관의 인권 준수 이행에 대한 질의서	동인련	2008.08.07	7393
23	[공동성명] 지속가능한 에이즈치료를 위해 푸제온 약가를 인하하라!	동인련	2008.02.29	7451
22	[성명서]정부의 대국민 전면전 선포를 규탄한다 - 정부의 대국민담화문에 대한 인권단체 입장 및 경찰폭력 규탄	동인련	2008.06.30	7472
21	<성명서>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국민의 요구를 전면 수용하라	동인련	2008.06.03	7550
20	서울시교육청은 '굴종의 교육'을 강요하지 말라 - 교사 7인의 무더기 해직 사태를 바라보며	동인련	2008.12.12	7555
19	[연대성명] 아이티에 대한 파병 경쟁을 중단하라!	정욜	2010.01.22	7854
18	[5.31 성명] 필요한 약은 주지 않고 안전하지 않은 쇠고기는 강제로 먹이려는 이명박 정권을 강력히 규탄한다!	동인련	2008.05.30	7863
17	[성명서] 미네르바 구속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유죄를 인정한 것이다	동인련	2009.01.16	7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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