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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Date2010.05.12 By동인련 Views8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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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기자회견문] 전국의 평등을 향한 시민들의 열망을 실어왔다. 국회는 평등에 탑승하라!

    Date2020.09.0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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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공동성명] 트랜스젠더의 삶에 대한 존중 없는 병역판정 신체검사 등 검사규칙 개악안 규탄한다

    Date2024.01.3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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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국제 연대 성명] 퀴어 팔레스타인인 해방 요구

    Date2024.01.05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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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 논평] 우리의 연대는 경계를 부순다. 변화를 위한 환대에 동참하자.

    Date2020.06.20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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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차제연 논평] 헌법상 평등권 부정하는 윤석열 후보를 규탄한다

    Date2022.01.2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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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공동성명]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이동환 목사 출교판결에 부쳐

    Date2023.12.0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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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즉각 중단 · 평화적 해결 촉구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문

    Date2022.03.02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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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무지개행동 논평] 유엔의 준엄한 권고, 정부는 성소수자 인권 실현하라

    Date2023.11.2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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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군성넷 논평] 군형법 제92조의6 위헌의견의 평등권 주장,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성과입니다

    Date2023.10.2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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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차제연 논평] 연장된 심사, 미뤄진 평등 – 국회는 지금 당장 차별금지/평등법 제정에 발벗고 나서라

    Date2021.09.17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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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공동 성명] 정부는 언제까지 성소수자, HIV 감염인을 지울 것인가 - 반인권, 차별적인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초안을 규탄한다

    Date2023.09.1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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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공동성명] 전파매개행위죄는 위헌이다. 헌법재판소는 에이즈예방법 제19조에 위헌으로 답하라!

    Date2022.11.15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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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차제연 논평]평등해야 자유롭고 자유로워야 평등하다 -유엔 자유권위원회 최종견해에 부쳐-

    Date2023.11.2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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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스스로 불명예를 떠안은 충남도의회의 학생인권조례폐지안 가결 규탄한다

    Date2023.12.1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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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무지개행동 논평] 트랜스젠더 성별정정 허가, 당사자의 의사에 반하는 수술강제가 인권침해라는 법원의 결정을 환영한다!

    Date2023.03.15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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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무지개행동 논평] 헌법재판소의 군형법 추행죄/전파매개행위죄 합헌 결정에 부쳐, 평등을 위한 여정은 계속될 것이다

    Date2023.10.2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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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21 이태원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사 주최단위 공동성명

    Date2021.11.23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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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무지개행동 논평] 혐오에 편승해 기본적 책무를 져버린 서울시의회 책임자들은 책임을 지고, 서울 시민 모두에게 사과하라!

    Date2023.02.02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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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공동선언] 22대 국회 성소수자 정책을 바라는 1,023명의 선언

    Date2024.02.05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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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무지개행동 논평] 차기대선? 뭐하러 홍준표 찍나 – 2021년에도 계속되는 홍준표 대선주자의 혐오표현, 그 후안무치에 부쳐

    Date2021.11.02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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