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성명발표) 한국정부의 외국인 입출국 조치에 대한 반기문 UN사무총장의 격찬 보도를 반박하며 -
[성명]범법자 이건희는 사면하고 무고한 시민은 연행하는 더러운 세상!
[성명] 세계인권선언 61주년, 대한민국에 인권은 없다.
[국제 서명] “이명박 정부는 반민주적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성명] ‘인권’도 아닌데 ‘인권상’을 준다는 국가인권위원회
[기자회견문] 장관님, HIV/AIDS감염인의 인권은 어디에 있습니까?
정부는 유엔 사회권위원회의 권고를 성실히 이행하라. (성적지향 등이 삭제된 채 폐기된 정부 원안) 차별금지법 관련 유엔 사회권위원회 한국 정부 답변에 대한 비판
인권침해 반성없는 정부를 규탄한다.- UN 사회권 심의에서 보여준 정부의 천박한 인권의식 -
더 이상의 최악은 없다.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바란다. -왜 글리벡 약값은 A7조정가여야 하는가?
[디엔에이신원확인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안(정부 발의안)]에 대한 인권시민사회단체 의견
[성명]영상물등급위원회는 청소년 보호를 빌미로 동성애혐오를 조장하는 <친구사이?>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시정하라!
[아프간재파병반대연석회의]11.14 반전평화행동의 날 집회 불허를 규탄한다
[성명]국민여론 외면한 아프간 재파병 결정 당장 철회하라
용산참사 피고인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는 제2의 사법살인이다!
[긴급 성명] 이명박 정부의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시도 반대한다
[성명]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부사용 강제실시를 현실화하는 특허법 개정을 지지한다!
경찰 공권력에 의한 여성 조합원, 인권활동가 성폭력 사태 규탄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한다
반인권적 발언을 쏟아내는 인사는 한시라도 국가인권위원장 자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표현의 자유가 없는 광화문광장은 서울시의 정원일 뿐이다
무자격/도둑취임/MB 하수인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반대 ‘쌍용자동차 사태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긴급 성명’을 비판하는 ‘국가인권위 제자리 찾기 공동행동’ 성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