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3. 홈페이지와 사무실을 당분간 폐쇄합니다. 그의 죽음이 알려지자마자 동인련은 운영하던 홈페이지를 당분간 닫은 상태입니다. 유족들의 바람이기도 했고, 그의 죽음을 우리가 온전히 슬퍼하고 고인을 조용히 보내드리기 위한 조처였습니다. 게시판에 고인을 욕되게 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니 이점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십시오. 대신 추모게시판과 공지사항이 운영되는 임시홈페이지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가 사무실에서 죽었기 때문에 당분간은 사무실을 폐쇄하려합니다. 그와 매일매일을 생활하던 사무실에 있으면 슬프고 안좋은 기억때문에 너무 힘들것 같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임시 사무실은 다른 곳에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해바랍니다.

  1. No Image 22May
    by 러쉬준회원
    2007/05/22 by 러쉬준회원
    Views 22796 

    명복을 삼가 빕니다.

  2. No Image 02May
    by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
    2003/05/02 by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
    Views 9757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의 슬픔과 연대의 메세지

  3. No Image 25Apr
    by 동인련
    2006/04/25 by 동인련
    Views 8426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되어" 발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故 육우당, 故 오세인 추모의 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 No Image 01Apr
    by 동인련
    2008/04/01 by 동인련
    Views 6809 

    4월 24일 '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 및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5. No Image 08Sep
    by ^^
    2006/09/08 by ^^
    Views 6447 

    Re: 이곳에 들러서 -

  6. No Image 17Jul
    by clash
    2006/07/17 by clash
    Views 6378 

    이곳에 들러서 -

  7. No Image 06May
    by 인도
    2003/05/06 by 인도
    Views 6333 

    인도의 진보적 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전합니다.

  8. No Image 01Apr
    by 동인련
    2008/04/01 by 동인련
    Views 6254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 되어”를 판매합니다.

  9. No Image 19Apr
    by 푸른유리
    2008/04/19 by 푸른유리
    Views 6047 

    육우당씨, 내 친구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10. No Image 01Nov
    by 해와
    2007/11/01 by 해와
    Views 5968 

    오랜만에 다시 왔죠?^^

  11. No Image 12Jan
    by ㄹ
    2008/01/12 by
    Views 5937 

    어떻게 그럴수가.....

  12. No Image 15Feb
    by ㅇㅈ
    2008/02/15 by ㅇㅈ
    Views 5927 

    잘.

  13. No Image 05May
    by 권
    2006/05/05 by
    Views 5804 

    몇일째 한적하다...

  14. No Image 16Apr
    by 기루니
    2008/04/16 by 기루니
    Views 5585 

    몰랐어요

  15. No Image 14Apr
    by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4/14 by 동성애자인권연대
    Views 5484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의 밤 "내 혼은 꽃비되어"에 초대합니다.

  16. No Image 10Apr
    by 누나야
    2006/04/10 by 누나야
    Views 5221 

    설마했는데..

  17. No Image 24Apr
    by 현아
    2008/04/24 by 현아
    Views 5216 

    살아 간다는 것

  18. No Image 07May
    by 유고슬라비아
    2003/05/07 by 유고슬라비아
    Views 4979 

    유고슬라비아의 동성애자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보냅니다.

  19. No Image 29Sep
    by 동성애자인권연대
    2008/09/29 by 동성애자인권연대
    Views 4862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20. No Image 29Sep
    by 동성애자인권연대
    2008/09/29 by 동성애자인권연대
    Views 4853 

    故육우당의 생일을 맞아.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