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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3. 홈페이지와 사무실을 당분간 폐쇄합니다. 그의 죽음이 알려지자마자 동인련은 운영하던 홈페이지를 당분간 닫은 상태입니다. 유족들의 바람이기도 했고, 그의 죽음을 우리가 온전히 슬퍼하고 고인을 조용히 보내드리기 위한 조처였습니다. 게시판에 고인을 욕되게 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니 이점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십시오. 대신 추모게시판과 공지사항이 운영되는 임시홈페이지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가 사무실에서 죽었기 때문에 당분간은 사무실을 폐쇄하려합니다. 그와 매일매일을 생활하던 사무실에 있으면 슬프고 안좋은 기억때문에 너무 힘들것 같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임시 사무실은 다른 곳에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해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9 [근조]당신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여기동 2003.04.30 1377
338 [긴급공지] 동인련 긴급회의입니다. 동인련 2003.05.05 1975
337 [동성애]10대 동성애자 '사회적 차별비관' 자살 한겨레 2003.04.29 2237
336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2003.04.30 2021
335 [알림] 앞으로 게시판 사용에 대해서. 동인련 2003.05.05 2134
334 [오마이뉴스]19살로 생을 마감한 동성애자 청소년 '추모의 밤' 추모 2003.05.05 2652
333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중전 2003.04.29 1879
332 “동성애 차별 괴로웠다” 10代 목매 경향신문 2003.04.29 2962
331 “인간대우 못받아 가슴아파” 10代 동성애자 비관자살 문화일보 2003.04.29 2887
330 ┗"나도 언젠가는..똑같은길을..."추모제┛ 悲가 내렸으면 2003.05.04 2080
329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세아 2005.04.22 2889
328 ▶◀ 먼저 간 윤 君 에게! 전 진 2003.05.03 2316
327 「동성애,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에 관한 토론회에 참여합니다. 동인련 2003.04.29 4155
326 故 육우당 3주기 추모집 발간을 위한 후원을 기다립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3.11 4642
325 故 육우당 동지는 다시 살아날것입니다. 녹색 이스크라 2003.05.04 2235
324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의 밤 "내 혼은 꽃비되어"에 초대합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4.14 5484
323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되어" 발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故 육우당, 故 오세인 추모의 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인련 2006.04.25 8426
322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 되어”를 판매합니다. 동인련 2008.04.01 6254
321 故 六友堂 에 부쳐... 이효진 2003.08.07 2298
320 故육우당 '추모의 밤' 동인련 2003.04.30 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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