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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951 댓글 0
긴급회의 공지드립니다. 5월5일 오후 3시 사무국장집 안건은 제(욜)가 준비해가겠습니다. 앞으로의 일정, 계획 모든 것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동인련활동가 뿐만아니라 회원중에서도 논의하고싶으신 분들은 사무국장님이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고 참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회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 ┗"나도 언젠가는..똑같은길을..."추모제┛ 悲가 내렸으면 2003.05.04 2047
158 편히쉬세요. 유빈이 2003.06.17 2036
157 추모합니다 사도 2003.05.07 2027
156 지금 설탕 2003.10.27 2018
155 드디어, 이경 2004.02.23 2011
154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2003.04.30 2009
153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박종익 2003.04.29 2009
152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1995
15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쁜습관 2003.05.02 1994
150 메이데이 갔다왔어..^^ 지혜 2003.05.02 1978
149 어제 추모제 영지 2003.05.04 1974
» [긴급공지] 동인련 긴급회의입니다. 동인련 2003.05.05 1951
147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2003.05.05 1947
146 친구를 보내야한다는 거 말야.. 지혜 2003.05.05 1945
145 자꾸만. 지혜 2003.07.03 1943
144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녹색이스크라 2003.05.02 1937
143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통한 절규 인권하루소식/오마이뉴스 2003.04.29 1937
142 뭐라고 써야 될지... 영진 2003.05.03 1924
1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질풍노도 2003.05.04 1920
140 필리핀 동성애자 인권단체 'ProGay'에서 보내는 연대 메세지 ProGay in Philippine 2003.05.0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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