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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975 댓글 0
긴급회의 공지드립니다. 5월5일 오후 3시 사무국장집 안건은 제(욜)가 준비해가겠습니다. 앞으로의 일정, 계획 모든 것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동인련활동가 뿐만아니라 회원중에서도 논의하고싶으신 분들은 사무국장님이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고 참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회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3.04.29 1316
358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구로구 2003.04.29 1320
357 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321
356 일상...... bitfaster 2003.04.29 1321
355 명복을 빕니다. 구파발 2003.04.29 1323
354 부디.. 8con 2003.04.30 1323
3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반 2003.04.30 1324
35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갈마구 2003.04.30 1324
3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325
35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센트 2003.04.30 1326
349 기억. 나라 2003.04.29 1327
348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김철진 2003.04.30 1327
3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건의료단체연합 2003.04.30 1327
346 행복하세요 _ , 2003.04.30 1327
345 좋은 나라에 가세요. 전 영 2003.04.30 1328
34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STER 2003.04.29 1329
343 삼가 명복을 빕니다. 엄지 2003.04.29 1329
342 행복하세요.. 레드피어스 2003.04.29 1329
341 명복을 빕니다. H 2003.04.30 1329
34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wallow 2003.04.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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