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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975 댓글 0
긴급회의 공지드립니다. 5월5일 오후 3시 사무국장집 안건은 제(욜)가 준비해가겠습니다. 앞으로의 일정, 계획 모든 것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동인련활동가 뿐만아니라 회원중에서도 논의하고싶으신 분들은 사무국장님이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고 참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회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4 By질풍노도 Views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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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Date2003.05.02 By녹색이스크라 Views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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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뭐라고 써야 될지...

    Date2003.05.03 By영진 Views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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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꾸만.

    Date2003.07.03 By지혜 Views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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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친구를 보내야한다는 거 말야..

    Date2003.05.05 By지혜 Views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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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통한 절규

    Date2003.04.29 By인권하루소식/오마이뉴스 Views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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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Date2003.05.05 By Views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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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긴급공지] 동인련 긴급회의입니다.

    Date2003.05.05 By동인련 Views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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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어제 추모제

    Date2003.05.04 By영지 Views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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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메이데이 갔다왔어..^^

    Date2003.05.02 By지혜 Views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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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2 By나쁜습관 Views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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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무슨 말을 해야 할지.

    Date2004.01.09 ByEd Views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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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Date2003.04.30 By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Views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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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Date2003.04.29 By박종익 Views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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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지금

    Date2003.10.27 By설탕 Views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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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드디어,

    Date2004.02.23 By이경 Views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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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편히쉬세요.

    Date2003.06.17 By유빈이 Views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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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추모합니다

    Date2003.05.07 By사도 Views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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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봄이 오고 있답니다^^

    Date2005.03.13 By단영 Views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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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슬픈소년 Views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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