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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951 댓글 0
긴급회의 공지드립니다. 5월5일 오후 3시 사무국장집 안건은 제(욜)가 준비해가겠습니다. 앞으로의 일정, 계획 모든 것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동인련활동가 뿐만아니라 회원중에서도 논의하고싶으신 분들은 사무국장님이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고 참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회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 아픔없는 세상을 꿈꾸며 차별없는세상 2005.04.13 2490
38 세인이에게... GaRanSia 2005.04.14 2658
37 토요일 유결 2005.04.17 2595
36 두 분의 추모제를 준비하며 현아 2005.04.21 2550
35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세아 2005.04.22 2864
34 지금은 나비 2005.04.23 2584
33 오늘 바람이 좋더구나 2005.04.24 2735
32 너무도 보고 싶은 세인에게 돌아온탕자 2005.07.08 3030
31 위에 신화 내용 좀 고치죠.. 알다가도 모를 2005.09.01 3021
30 이제 명절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두분은 잘 계시죠...? 김준영 2005.09.16 3509
29 게시판 설정이 변경되었습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2.21 3919
28 봄이 슬슬 오려나 보다 2006.02.21 4293
27 처음이에요. 해와 2006.03.06 3943
26 故 육우당 3주기 추모집 발간을 위한 후원을 기다립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3.11 4625
25 설마했는데.. 누나야 2006.04.10 5188
24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의 밤 "내 혼은 꽃비되어"에 초대합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4.14 5472
23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되어" 발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故 육우당, 故 오세인 추모의 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인련 2006.04.25 8394
22 몇일째 한적하다... 2006.05.05 5785
21 이곳에 들러서 - clash 2006.07.17 6351
20 Re: 이곳에 들러서 - ^^ 2006.09.08 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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