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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951 댓글 0
긴급회의 공지드립니다. 5월5일 오후 3시 사무국장집 안건은 제(욜)가 준비해가겠습니다. 앞으로의 일정, 계획 모든 것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동인련활동가 뿐만아니라 회원중에서도 논의하고싶으신 분들은 사무국장님이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고 참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회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 고인의 명복을 ... 락이 2003.05.01 1315
38 한번쯤 마주쳤을지도... creature 2003.04.29 1315
37 행복하세요 _ , 2003.04.30 1314
36 부디 편히 가십시요. Satyros 2003.04.29 1314
35 부디 평안하시기를... 2003.04.29 1312
3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갈마구 2003.04.30 1311
3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테츠 2003.04.30 1311
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etkim 2003.04.29 1311
31 삼가 명복을 빕니다. 엄지 2003.04.29 1311
30 그곳에선 행복해야해... 현성(crazy dream) 2003.05.02 1310
2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wallow 2003.04.30 1310
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센트 2003.04.30 1310
27 명복을 빕니다. H 2003.04.30 1310
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건의료단체연합 2003.04.30 1310
25 기억. 나라 2003.04.29 1310
24 차마. 모모 2003.04.30 1309
23 아쉬움.. 수진 2003.04.29 1309
22 고이 잠드소서 航海日誌 2003.05.01 1308
21 좋은 나라에 가세요. 전 영 2003.04.30 1308
20 부디 행복하세요.. puma 2003.04.2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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