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418 댓글 0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속보, 사회] 2003년 04월 28일 (월) 10:00 지난 26일 오후 3시쯤 서울 휘경동 동성애자인권연대 사무실에서 인천시 청전동 19살 윤 모군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5살 정 모씨는 사무실에 출근해 보니 윤 군이 사무실 문고리에 끈을 연결해 목을 매달아 숨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동성애자들이 발붙일 수 없는 사회현실이 안타깝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명우[mwkim@ytn.co.kr]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 그곳에선 행복하길... 하늘이 2003.04.29 1298
35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3.04.29 1299
357 일상...... bitfaster 2003.04.29 1300
356 명복을 빕니다. 구파발 2003.04.29 1300
35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반 2003.04.30 1300
35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STER 2003.04.29 1301
353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구로구 2003.04.29 1301
352 부디.. 8con 2003.04.30 1302
351 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303
3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303
349 행복하세요.. 레드피어스 2003.04.29 1304
348 명복을 빕니다. 박형준 2003.04.29 1305
347 죽음 권하는 사회... rodhos 2003.04.30 1305
346 명복을 빕니다.. 시오랑 2003.04.30 1305
345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김철진 2003.04.30 1305
3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etkim 2003.04.29 1306
3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노키타쿠야 2003.04.29 1307
342 부디 행복하세요.. puma 2003.04.29 1307
341 차마. 모모 2003.04.30 1307
340 좋은 나라에 가세요. 전 영 2003.04.30 13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