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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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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지난 26일 오후 3시쯤 서울 휘경동 동성애자인권연대 사무실에서 인천시 청전동 19살 윤 모군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지난 26일 오후 3시쯤 서울 휘경동 동성애자인권연대 사무실에서 인천시 청전동 19살 윤 모군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5살 정 모씨는 사무실에 출근해 보니 윤 군이 사무실 문고리에 끈을 연결해 목을 매달아 숨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동성애자들이 발붙일 수 없는 사회현실이 안타깝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명우[mwkim@yt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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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이럴수도있군요????? 이원철 2003.05.01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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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ytn 2003.04.3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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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명복을빕니다. 2003.04.30 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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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Karma 2003.04.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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