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 울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분노 하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억지로 웃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잠못드는 밤에 외롭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자기를 숨기며 한숨쉬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이해할 수 없는 것 때문에 불편하지 않아도 되는 곳,
그곳으로 가소서.
그곳에서는 부디,
편안하고 행복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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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육우당을 품어 주소서 | 막걸리취한고양이 | 2013.03.26 | 2379 |
358 | 잘 지내고 계세요? | 형태 | 2012.04.25 | 3485 |
357 | 추모하며 | anjehuman | 2012.04.25 | 2699 |
356 | 생일 축하하네!!! | 이경 | 2011.08.09 | 3371 |
355 | 빨리 가버린 당신에게 | 이경 | 2010.06.28 | 4148 |
354 | 이제는 제가 싸우겠습니다. | Rainbow_Youth | 2010.04.08 | 4058 |
353 | 잠시 멈춰섰어요. | 푸른유리 | 2009.08.10 | 3876 |
352 | 이제서야... 잠시 여유를 갖는구나... | 달팽 | 2009.03.13 | 4031 |
351 |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8.09.29 | 4862 |
350 | 故육우당의 생일을 맞아.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8.09.29 | 4853 |
349 | 살아 간다는 것 | 현아 | 2008.04.24 | 5216 |
348 | 육우당씨, 내 친구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 푸른유리 | 2008.04.19 | 6047 |
347 | 몰랐어요 | 기루니 | 2008.04.16 | 5585 |
346 | 4월 24일 '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 및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 동인련 | 2008.04.01 | 6809 |
345 |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 되어”를 판매합니다. | 동인련 | 2008.04.01 | 6254 |
344 | 잘. | ㅇㅈ | 2008.02.15 | 5927 |
343 | 어떻게 그럴수가..... | ㄹ | 2008.01.12 | 5937 |
342 | 오랜만에 다시 왔죠?^^ | 해와 | 2007.11.01 | 5968 |
341 | 명복을 삼가 빕니다. | 러쉬준회원 | 2007.05.22 | 22796 |
340 | Re: 이곳에 들러서 - | ^^ | 2006.09.08 | 6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