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 울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분노 하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억지로 웃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잠못드는 밤에 외롭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자기를 숨기며 한숨쉬지 않아도 되는 곳,
이제 더이상 이해할 수 없는 것 때문에 불편하지 않아도 되는 곳,
그곳으로 가소서.
그곳에서는 부디,
편안하고 행복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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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고인의 삶 | 동인련 | 2003.04.29 | 4750 |
338 | 故 육우당 3주기 추모집 발간을 위한 후원을 기다립니다.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6.03.11 | 4642 |
337 |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 | 2003.05.03 | 4612 |
336 | 봄이 슬슬 오려나 보다 | 권 | 2006.02.21 | 4324 |
335 | 「동성애,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에 관한 토론회에 참여합니다. | 동인련 | 2003.04.29 | 4155 |
334 | 빨리 가버린 당신에게 | 이경 | 2010.06.28 | 4148 |
333 | 이제는 제가 싸우겠습니다. | Rainbow_Youth | 2010.04.08 | 4058 |
332 | 이제서야... 잠시 여유를 갖는구나... | 달팽 | 2009.03.13 | 4030 |
331 | 처음이에요. | 해와 | 2006.03.06 | 3978 |
330 | 게시판 설정이 변경되었습니다.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6.02.21 | 3955 |
329 | 잠시 멈춰섰어요. | 푸른유리 | 2009.08.10 | 3876 |
328 | 차별 비관 10대 동성애자 목매 | sbs | 2003.04.29 | 3574 |
327 | 이제 명절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두분은 잘 계시죠...? | 김준영 | 2005.09.16 | 3534 |
326 | 국제동성애자연합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 국제동성애자연합 | 2003.05.03 | 3519 |
325 | 지금까지의 상황 요약 | 동인련 | 2003.04.29 | 3506 |
324 | 싸움이 있어야 하는 자리엔 싸움을, 사랑이 있어야 할 자리엔 사랑을... | 성진 | 2003.05.03 | 3504 |
323 | 잘 지내고 계세요? | 형태 | 2012.04.25 | 3485 |
322 | 음... 처음쓰는구나... 지금 네 몸에는 무엇이 그려져 있을까... | 형진 | 2003.10.24 | 3408 |
321 | 생일 축하하네!!! | 이경 | 2011.08.09 | 3371 |
320 |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 조한 | 2004.02.09 | 3274 |